에너지 캡
통칭 E캡으로 1년 전쟁 부터 사용한 제일 기본이 되는 물건
라이플 자체에 달린 E캡 + MS 에너지 일부를 끌어와 발사하는 방식이다
다만 단점으로는 에너지 충전량이 고작 15발 밖에 충전이 안되고, 다 소모하면 하루종일 충전해야하는등
득보다 실이 더컸음
에너지 팩
위가 E캡이니 이건 E팩이다. 작동원리는 E캡이랑 같다 E팩 에너지 + 기체 에너지 일부
제일 처음 사용한건 제타시절이 아닌 1년 전쟁 당시 빔건이 배터리 팩이라고 비슷한 원리로 먼져 사용함
이후 발전 시킨게 에너지팩
장점은 탄을 전부 소모해도 에너지 팩만 갈아 끼면 바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점이 있다
단점은 팩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기체 중량이 늘어난다. 팩이 다 떨어지면 전장 이탈을 해야해서 전투 지속성이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거보다 좋은게 없어서 역샤때까지 계속 쓰고 있음
메가 입자포
물론 빔라이플도 따지고 보면 이쪽이긴 한데 E팩이나 E캡을 쓰지 않고
MS나 함선 자체 동력을 끌고와 입자 가속 시켜 발사 하는 방식을 이쪽으로 봄
함선이 아닌 MS로 최초로 쏜건 짐 스나이퍼가 쏘는 롱 레인지 빔 라이플이다
빔라이플 자체 E캡이 아닌 별개의 동력원을 연결하여 쏘는 방식이기 때문
그다음으로 유명한게 명중률 0%의 메가 바주카 런쳐다
이게 건담에 나오는 대표 방식
이후
역샤에서 아무로가 E캡 방식을 재조명하는덕에 모든 라이플이 E팩을 버리고 E캡으로 바뀐다
그밖에
더블 빔라이플
사실상 메가 입자포라고 해도 되는 물건으로 작동 방식이 E캡도 E팩도, 기체 제네레이터도 아닌
무기 자제 제네레이터 + 기체 제네레이터 라는 무식한 작동원리로 인해
무한 탄창이라는 능력을 지닌 무장이다 한발 한발이 빔매그넘과 동급(최근 설정이 둘다 40mw으로 바뀜)
단점은 200발을 쏘면 총신을 갈아야한다.
빔 매그넘
너무 유명한 그무장 매그넘 E팩은 탄창 하나당 통상 E팩 4개 압축분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고화력 무장이다.
애도 작동 원리는 똑같다 E팩 + 기체 제네레이터 근데 출력이 덥제랑 똑같은 40mw
근데 역샤 이후 아무로 덕에 E캡 압축률이 높아졌기 때문에 E캡으로 똑같은게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애는 압축한 E팩을 사용하여 장기전에서는 큰 활약을 못하는 무장
쏜걸로만 치면 앗가이도 손에 메가입자포 있지않음?
지온 수중 기체는 대부분 메가입자포 달려 있음
어차피 그냥 빔라이플도 맞으면 뒈짖인데 빔매그넘이 왜 필요할까
고 에너지탄을 발사해서 아이필드자체를 뚫어버리는 용도...일거라고 생각해봄...
일단 설정상 전투 초반에 기세를 정하기 위함과 전장을 뒤집기 위한 요소로 쓰며 유니콘도 단독이 아닌 제스타 부대랑 같이 움직이기 되어 있음
예초에 유니콘은 대 뉴타입 전투만 상정했기 때문에 일반 전장에서 운용할려고 생각한 기체가 아니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