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말곤 이제 거의 안만드는데 그 이유가
X86 기반 cpu 특유의 발열과 별로인 전성비로 인해 태블릿으로 사용시 발열로 인해 불편함.
터치가 매우 불편한 윈도우 자체의 문제.
작은 태블릿 플랫폼에 부품을 다 우겨넣어야하니 원래 심한 발열이 더 심해짐.
그나마도 저전력으로 발열을 줄이려하다보니 저열해진 성능.
그럼에도 싸지 않은 가격.
이정도일듯. 그리고 이러한 점 때문에 윈도우 태블릿은 사실상 이제 서피스랑 레노버나 델처럼 몇몇 회사들 말곤 안만듬. 그리고 서피스가 아무리 까인다지만 윈도우 태블릿중에선 제일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윈도우 태블릿의 컨셉 자체는 이제 2in1 랩탑들이 흡수함. 뭐 그램 360이나 hp 스펙터 360이나 레노버 요가 등등..... 얘네는 노트북 구조니 발열도 잡기 쉽고 부품을 우겨넣지 않아도 되니 여유가 있고 성능도 꽤 괜찮게 만들 수 있고 터치가 메인이 아니니 키보드와 터치패드 사용하면 그만이고 가격도 뭐 노트북이라 생각하면 걍 그럭저럭 괜찮은거니.....
걍 도태되는건 도태되는 이유가 있음. 그 많던 Umpc도 왜 사라졌겠어?
서피스 쓸만함?
쓸만함.
그리고 윈도우 특유의 전력소모+램소모가 가장 컸던듯
짱■탭이 남아있긴 한데 쓸 곳이 없음 Usb 포트라도 많음 나스로 개조 할텐데
일단 윈도우 키가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가지고 있긴 하다만
휴대용 야겜머신....?
왜이리 야겜을 좋아하는 거야
아니면 저사양 스팀게임 같은건 안돌아 갈려나?
다른건 다 필요없고 그냥 윈도우가 태블릿 인터페이스로 쓰기엔 개 불편한게 다임 이미 안드로이드와 ios로 터치인터페이스에 충분히 익숙해진 마당에 그 수준낮은 윈도우는 쓸 이유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