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
웬우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리고 그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비원(힘)을 스스로 포기했지만
타노스는 자신의 비원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직접 죽임.
그야말로 서로가 서로를 절대 이해 못할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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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웬우가 타노스보다 대략 4~50년 더살았다
둘이 만나면 웬우가 막 타노스한테 "너 몇살인데 반말이냐"하고 따질 거 같다
왓이프로 샹치 엄마가 괴한 습격에도 살아서 평화롭게 사는데 핑거 스냅으로 샹치네 가족 웬우빼고 다 가루가 되서 다시 링을 착용하고 어벤져스에 접촉하는 스토리 보고싶음 막 마지막에 타노스가 핑거스냅 하려고 하는데 손가락에 링 10개가 끼이면서 손가락을 꺾어버리는거지
기스이상은 날거같은데 아들이랑 싸우니까 약하게 때린거지 죽일생각이었으면 진작 터져죽었을걸
용비늘 로만든 감옥문 몇대쳤다고 부셔진거보면 강약조절하는거같은
"너는 내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 그리고... 피의 대가는 피로 치뤄야지."
타노스 : 아 형. 솔직히 천살이나 천오십살이나~ 말놓을 때 됐잖아요
그리고 가족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아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호크아이
죽으라고 때리진 않았을걸. "엄마가 돌아온다고 지금의 너와 함께 해줄 거 같음?" 듣고 개빡쳐서 진심으로 갈기긴 했지만..
일단 무술실력은 웬우가 더 높아보이니까. 텐링즈 풀파워가 상당하면 이길수도 있지. 샹치도 링 인수인계 받자마자 링 폭발시켜서 드래곤 잡은거 보면 링 파워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느낌.
웬우가 텐링즈로 때려도 타노스 기스도 안날것 같아보임
드립을드립니다
기스이상은 날거같은데 아들이랑 싸우니까 약하게 때린거지 죽일생각이었으면 진작 터져죽었을걸
그런가... 텐링즈 펀치가 헐크죽빵보다 쎌것 같아보이지가 않아서...
아냐 아들 죽일생각으로 때린거 맞아 한번 물에빠져서 진짜 죽었어
드립을드립니다
용비늘 로만든 감옥문 몇대쳤다고 부셔진거보면 강약조절하는거같은
텐링즈 풀파워가 어느정도인지 설정이 제대로 안풀려서 모르지
코믹스판 링즈면...
드립을드립니다
일단 무술실력은 웬우가 더 높아보이니까. 텐링즈 풀파워가 상당하면 이길수도 있지. 샹치도 링 인수인계 받자마자 링 폭발시켜서 드래곤 잡은거 보면 링 파워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느낌.
죄수번호-619438
죽으라고 때리진 않았을걸. "엄마가 돌아온다고 지금의 너와 함께 해줄 거 같음?" 듣고 개빡쳐서 진심으로 갈기긴 했지만..
그리고 웬우가 타노스보다 대략 4~50년 더살았다
오 틀이엿네!
루리웹-9827214876
둘이 만나면 웬우가 막 타노스한테 "너 몇살인데 반말이냐"하고 따질 거 같다
진짜???? 타노스 얘기네
생각해보니 작중에서도 꼰대짓했잖음 ㅋㅋㅋ
루리웹-9827214876
타노스 : 아 형. 솔직히 천살이나 천오십살이나~ 말놓을 때 됐잖아요
타노스 : 솔까 우리 나이쯤 되면 누가 먼저갈지 모른다니까요.
왓이프로 샹치 엄마가 괴한 습격에도 살아서 평화롭게 사는데 핑거 스냅으로 샹치네 가족 웬우빼고 다 가루가 되서 다시 링을 착용하고 어벤져스에 접촉하는 스토리 보고싶음 막 마지막에 타노스가 핑거스냅 하려고 하는데 손가락에 링 10개가 끼이면서 손가락을 꺾어버리는거지
"너는 내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 그리고... 피의 대가는 피로 치뤄야지."
오..
미하엘 세턴
그리고 가족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아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호크아이
카마르타지로 쳐들어가서 웡 끌고 다닐듯
그리고 자기가 직접 건틀렛 차고 모두를 살리면서 "우리 같이 집으로 돌아가자..." 이렇게 말할 거 같아.
자기 납치범이 우주적영웅이 되는거보고 어안이 벙벙한 토니스타크
그러고 아엠 만다린!
아니지. 히어로 네임은 만다린인데, 이미 정해져서 쓰고 다니지만 본인은 싫어하는 설정이었다가, 마지막에 튕기면서 아 임 쑤 웬우. 해야지
캬 왓이프 시즌2 에피하나 뚝딱이네
근데 웬우 정도면 따노스한테서 자기 자식들 지킨다고 어벤쟈쓰 합류했었을거같기두 하네 어벤쟈쓰에 있었으면 토르 헐크 라인 다음급은 됬을라나
가루가 되서 못했다네요
샹치 가루되면 타노스 링으로 다크 드웰러 될듯
라오우 vs 후도우 같은 구도
에고도 저기에 포함되지 에고는 자신의 의지가 약해질까봐 사랑하는 이를 죽였지만 웬 우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그 의지와 목적을 바렸으니까
근데 뭐 웬우의 가족사랑을 까내리는 건 아니지만, 웬우에게 있어서 힘은 그냥 추구하는 대상일 뿐이지 뚜렷한 비전이 존재하는 목표는 아닌 반면, 타노스는 이유도 있는 명확한 목적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