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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맛 이라는게 없음. 단건지 짠건지 신건지 ㄹㅇ루
나는 저거 보고 모형인 줄 알았음
아래것 처럼 생겼는데 젤리말고 좀 부드러운 과자같은 그건 맛있던데
옥춘은 좋은데 저 젤리는 진짜 노맛
저 젤리 먹느니 그냥 설탕을 찍어먹을래
난 밑에꺼 맛있어서 전통과자집 눈에띄면 한봉지씩 담아가는데
사장님: 야 이 도둑놈아!
아재입맛인가...다 맛있는데...하여튼 요즘 젊은 애들은..틀틀...
맛있는데 맛알못쉑...
난 다 좋은데 ㅋ
ㄹㅇ 맛 이라는게 없음. 단건지 짠건지 신건지 ㄹㅇ루
젤리는 금방 질리던데 사탕은 박하맛이었나?
몇 번 먹어본 적이 없어
걍 설탕덩어리
설탕굳힌거. 달고나에 소다 안넣은거
나는 저거 보고 모형인 줄 알았음
사탕은 내가 사탕 자체를 안 좋아해서 그렇기도 한데 젤리는 맛있던데
옥춘은 좋은데 저 젤리는 진짜 노맛
난 밑에꺼 맛있어서 전통과자집 눈에띄면 한봉지씩 담아가는데
구운♨감자
사장님: 야 이 도둑놈아!
계산은 해야지!!
아래것 처럼 생겼는데 젤리말고 좀 부드러운 과자같은 그건 맛있던데
ㅇㄱ ㄹㅇ 똑같이 생긴건 맛있는데 말이지 어릴때 같은건줄 알고 먹었다가 뱉었음...
옛날 팥빙수에 들어가는 젤리같은거ㅋㅋㅋㅋ
저 젤리 먹느니 그냥 설탕을 찍어먹을래
Lapis Rosenberg
저것도 졸라게 단단한거 있고 좀 부드러운거 있어
옥춘당...뻥사탕...
난 밑에꺼 맛있게 먹었는데
아래건 먹을만 한데
난 다 좋은데 ㅋ
아재입맛인가...다 맛있는데...하여튼 요즘 젊은 애들은..틀틀...
난 젤리는 먹는데 위에 사탕은 너무 달아서 안먹음....
어릴 때 제사 지낼 때는 저거 있어서 몇개씩 집어먹긴 했는데 무슨 맛으로 먹었는지 이해가 안감 ㅎ
미야오미야
ㄹㅇ
미야오미야
저 수박모양은 알고도 속음
싸구려 파눈건 레알 맛없다 하긴 옛날에야 설탕이 귀했으니까 뭐
저승캔디..
난 저게 매 제사때마다 있길래 아 정말 맛있는거구나 라고 생각함 근데 아무도 안먹는거임 뭐지 라고 생각하고 하나를 들어 입에 넣는 순간 알게 되었음. 스티로폼 모형이었어
저승캔디
어릴적에 외갓댁에 제사지내니 저거 둘다남겨서 내가 다먹었다 왜남기는지 모르겠더라 지금생각해도
제사 때 저런게 올라가….??????
요즘은 잘 안쓰는 듯
옥춘당은 박하맛나는건 꽤먹을만하고, 밑에젤리는 빙수에넣어먹으면 맛있음.
맛있는데 맛알못쉑...
옥춘 약간 입에 대어본적있는데 달아도 너무단데다가 그 단맛도 엉청 이질적인 닷앗이라 거부감 느껴짐
난 저 젤리 좋아했는데 아재 입맛인가
밑에꺼 맛있는데...
저 젤리 맛있게 먹었는데.. 사탕은 먹기 좀 힘들었고..
젤리는 맛있었는데? 사탕 맛은 기억 안 난다 노맛이었나
과거 설탕귀할때 먹던 과자라 요즘같이 온갖인공향미가 풍부한 시대에는 좀 찬밥취급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