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모녀가 구멍동서가 되는 일반 만화

[제이제이피1203]

 롯테의 장난감

세사람다 모녀다.오른쪽이 엄마 왼쪽이 장녀 가운데가 둘째

근데 금발의 서큐버스 엄마가 우연이 미드가르드로  놀러왔다가 초딩인 남주랑 만났고 딱 하루밤 ㅅㅅ해서 태어난게 왼쪽

그런데 엄마가 사실 왕국의 여왕인데 첫째 출산을 사산으로 숨기고 반년뒤에 애첩에게 둘째를 출산 첫째는 출산3뇬후 왼쪽을 애 아버지에게 맞기고 사라지고 

10년뒤 알바 자리 찾던 남주가 이세계에서 만난게 둘째.즉 가운데와 왼쪽은 이부 자매...

[세피아민트]

그거 아니라도 환장할 설정이 많은 만화였지

그림체는 귀여웠지만

[시로후지시로]

남주가 진짜 어마어마했음
선행 한 번 베풀었더니 어린 나이에 뭣도 모르고 겁탈(?) 당하고 나이 얼마 차이도 안 나는 애 생긴 탓에 의절당하고
알바 하면서 애 키웠다니

[제이제이피1203]

나중에 밝혀진거지만 의절 당한게 아니라 겁탈(?)당한날 부모가 사망햇더라고.

[시로후지시로]

어 진짜...?
진짜 기구한 인생이었네...

[콩은까야제맛]

알고보니 남주는 인큐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