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쯤에 시작해서 어제 하익 다 밀었음
그나마 초기오픈 때 연어라 다른 섭에서 만골쯤 가져왔길래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한참 더 걸렸을듯
그리고 벨가는 졸라 어렵더만 데스칼루다는 카운터만 잘 넣으니까 완전 호구네 ㅎㅎ
하익 보상으로 나온 장신구는 다 쓰레기였어서 갈아버렸고 악세 맞추고 새로 돌 깎아야하는데 돌값부터가 어마어마 하네 지금까지 든 골드가 얼만데 딸랑 만골만 주고...악세는 좋은 옵은 몇만골이 기본이네
당분간 배럭으로 두고 스토리 익스프레스 캐릭도 이제 유디아에서 넘어왔는데 빨리 밀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