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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신문지로 싸서 버려야하는데..
유머글은 아닌듯... 실제로 쓰레기봉투에 위험한 것들 있으면 많이 다친다던데 사고도 몇번 있던걸로 기억함
현직 횟집아재인데 신문지 두장으로 감싸면 다친다 최소 4장으로 돌돌 말고 칼코쪽은 두번이상 감싸서 두껍게 말아줘야하고 두꺼운 테이프로 많이 감싸준뒤 쓰래기 수거하는 사람 기달렸다가 칼 있따고 말해준다
https://babayo.co.kr/297 신문지로 감싸래!!
칼 하나 버리는거 가지고 뭐이리 쌉오바냐 싶을텐데 안에 칼 있따고 말해주면 수거해주는 아져씨 눈이 동그래지면서 존나 긴장하신다 그러니 말해주자 그게안되면 칼이 안에 있따는걸 확실히 좀 알정도로 뭔가 좀 써놓자
칼 버릴때 망치로 칼날 때려서 날이라도 무뎌지게 해서 버리는데 어떤건 찌그러지는게 있고 어떤건 깨지던데 강제 마다 성질이 다른건가...
봉투 안의 칼은 날부분보다 저 끝부분이 제일 위험한듯...
난도자기 깨져서 아예 청테이프에 둘둘싸서 쓰레기봉지에 담아버림
사장님...멋있어요.... 전어 키로에 얼만교...
신문지 안에 종이 박스 잘라다가 가드 치고 버려야됨 애초에 저게 왜 일반 쓰레기에 배출하는지 .. 건전지나 형광등처럼 동사무소에 수거함 하나 만드는게 좋을 듯 너무 위험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위:
https://babayo.co.kr/297 신문지로 감싸래!!
위:
현직 횟집아재인데 신문지 두장으로 감싸면 다친다 최소 4장으로 돌돌 말고 칼코쪽은 두번이상 감싸서 두껍게 말아줘야하고 두꺼운 테이프로 많이 감싸준뒤 쓰래기 수거하는 사람 기달렸다가 칼 있따고 말해준다
안입고있어요
칼 하나 버리는거 가지고 뭐이리 쌉오바냐 싶을텐데 안에 칼 있따고 말해주면 수거해주는 아져씨 눈이 동그래지면서 존나 긴장하신다 그러니 말해주자 그게안되면 칼이 안에 있따는걸 확실히 좀 알정도로 뭔가 좀 써놓자
위:
봉투 안의 칼은 날부분보다 저 끝부분이 제일 위험한듯...
ㄷㄷㄷㄷㄷ
안입고있어요
사장님...멋있어요.... 전어 키로에 얼만교...
???:아저씨 저기 칼 있어요 아셨죠?
안입고있어요
신문지 안에 종이 박스 잘라다가 가드 치고 버려야됨 애초에 저게 왜 일반 쓰레기에 배출하는지 .. 건전지나 형광등처럼 동사무소에 수거함 하나 만드는게 좋을 듯 너무 위험함
그리고 줄톱 있으면 끝날 부분은 잘라서 배출 하는 것도 도움 됨. 실제로 위험하다고 그렇게 쓰는 분들도 계신데 그러면 칼 기능을 잃으니깐 버릴때 가능한 분은 잘라 버리는 것도 좋을듯
줄톱으로 칼날부분 자르는거 생가보다 힘들어요... 그래서 금속 글라인더로 갈라서 버릴려고 구입했다가 졸라게 잘 가라져서 그냥 쓰게 됬음.
굳이 뭉툭하게 갈 필요가 없으니까 (끄덕)
그거 칼수거함 의견은 많았는데... 칼을 그냥 수거함에 넣어두면 범죄에 이용될수가 있어서 그렇다고 자물쇠같은걸로 잠궈두는 수거함이 아닌 이상 그냥 가져갈수가 있는데 그 키관리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그라인더가 없다면 두꺼운 펜치 같은걸로 얇은 끝부터 힘줘보는 것도 좋은 방법 휘든 부러지든 그 전보다는 훨씬 안전해지니 너무 두꺼워서 그럴 엄두도 안 나거나, 펜치 같은 것도 없다면 테잎으로 둘둘 말되, 뭔가 튼튼하고 안전한 것을 끝이나 날에 끼워서 일체화 시켜버리는 방법도 있음 하다 못해 음료부 병 뚜껑 같은거라도
칼끝은 구부려서 버리면 안되요? 그럼 굳이 여러번 감을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날이야 길어서 힘들다지만 구부리면 회첨단부는 종이 감는거보다 안전한데.
칼은 신문지로 싸서 버려야하는데..
그렇게하면 되는거?
그렇게 하고 수거하시는분이 봉투에 칼 있다고 매직으로 크게 써달라고 하던데
어 재활용 안됨? 자루 떼면 되는 거 아니었나?
일반 경금속(알미늄 캔 등) 재활용과는 다른 루트를 타야 될 듯.
유머글은 아닌듯... 실제로 쓰레기봉투에 위험한 것들 있으면 많이 다친다던데 사고도 몇번 있던걸로 기억함
장작으로 가야할까?
그냥 유머글로 올리자 다른사람들도 많이보게
보통 유머글이 진짜 유머여서 유머글은 아니더라고
"많이들 보라고 유머탭"
잡담탭만 아니면 베스트 다 갈 수 있음 ㅇㅇ 보통 사회문제같은거는 장작으로 올리더라
솔직히 유머탭말고 다른걸로하면 보지도 않는다 시발 욕먹더라도 탭 무시하고 유머로 올리는 수밖에 없어
그나마 장작을 보긴하는데 다른 탭은 어지간하면 진짜 안보더라
유머가 제일 조회수가 잘 나와서 다 같이 보자는 의미에서 이 탭으로 올리기도 함
탭 때문에 이런저런 얘기 많이 나오긴 했는데 이제는 그냥 유머탭이 잡담탭이라고 생각해야 할 듯. 잡담탭을 지우면 됨
칼 버릴때 신문지로 둘둘 싸서 버리던건가
진짜 생각없이 버렸구나...
칼 버릴때 망치로 칼날 때려서 날이라도 무뎌지게 해서 버리는데 어떤건 찌그러지는게 있고 어떤건 깨지던데 강제 마다 성질이 다른건가...
재질 문제인듯 예전냄비도 깨지는거 찌그러지는거 두개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스텐은 휘고 고탄소강은 깨짐.
관찰력이 있는 아이네. 일반 싸구려 횟칼은 스텐이라 물러서 휘지만 고탄소강으로 만든건 강철이라 깨짐. 싸구려 식칼중에서도 시커먼 강철식칼은 깨짐. 일반적으로 접하는건 시커먼 강철식칼일거임. 횟칼은 고탄소강이라도 대부분 은빛이니까.
잘아는구만 탄소함량에따라 달라지는걸로암
좋은칼 = 깨짐 무른칼 = 휨
전통적인 무쇠, 고탄소강이라 하는 것들이 잘 경도 높고 깨지려는 쪽이긴 한데 실제로는 두께, 열처리, 강재, 그간 받아온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소가 작용해서...
의도적으로 낭창거리는 성질을 살려서 만드는 칼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딱 나누지는 못해요 드라마틱하게 딱 부러지는 수준까지 안 가더라도, 실사용 중에 흔히 생길 수 있는 손상 정도에서 차라리 날이 눕거나 휘었으면 어떻게 수습이 되는데, 너무 딱딱한 칼은 그대로 이가 나가버려서 X망임
난도자기 깨져서 아예 청테이프에 둘둘싸서 쓰레기봉지에 담아버림
나도.
유리 깨진건 불연성 마대라고 따로 버리는 자루가 있습니다.ㅜㅜ 쓰레기봉투에 버리시면 저희 다쳐요ㅜㅜ
나도 얼마전에 암 그래서 안함
도자기는 마대에 버려야 됨 주방칼은 일반쓰레기 봉투 맞음
저거위험해. 언젠가 의료폐기물 주사바늘 일반봉투에버렸다고 수거업자가 찔려서 죽은적도이쓸걸
난 커터 칼날도 청테이프 같이 두꺼운거로 칭칭 감아서 버리는데
깨진 유리나 칼에 다치는 미화원 한둘이 아님...
진짜 미개한것도 정도가있지.....
칼이나 뽀죡한 거는 따로 수거하는 용기나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어.
동사무소 일할 때 가끔 저거 어떻게 버리냐고 전화 오고 그랬는데
우리 아부지가 저렇게 손가락 짤리셨어. 시발 상식없는 새기들아 어케 봉투에 칼자루를 넣을 생각을 하냐...
난 신문지에 감아서 프링글스 통에 넣고 버림.
옛날 탄핵 촛불집회때 누가 사시미칼들고 시위대한테 뛰어드는 모습을 직접 본적이 있었는데 칼이 진짜 살짝 휘두르는것만으로도 상처를 내더라고요... 진짜 조심해야함..
신문지가 구하기 어려워서 알루미늄호일에 둘둘말아서 버렸는뎅
뭐가됐든 찔릴일 없게하는게중요함
병원에서 일할때도 배관막혔을때 이물질 뺄때 장갑 몇겹 끼고 하라고 주사바늘 꼽힌다고 근데 장갑 몇겹 껴도 주사바늘 손에 꼽히드라 왜 날카로운걸 대충 버리는지 모르겠음
지들은 찔릴 일이 없다 이거죠
주사바늘은 원래 버리는 용기가 따로 있는데.. 제대로 안 버리고 대충 버리는 거면 주의 줘야할 듯.
이건 사시미물의 장인 김성모가 직접 칼 버리는법해서 신문이나 인터넷에 올려주면 어땠을까
절단된 팔을 불사르고 마이신 가루에 비비는 만화랑 같이 ?
진짜 칼이나 바늘같은 휘험한 물겈 버리는 수거함 같은거 있었으면 좋을텐데...
난 집근처에 고물상 있어서 거기에 가따줌
난 맨앞부분에 테이프같은걸로 칭칭칭 감아서 버림 쓰레기봉투에 흰색종이에 칼,유리 적어서 붙여서 버림 밤에 잘보이도록
저런건 주민센터같은데서 처리 안해주나?
그냥 칼이 아니더라도 커터칼 같은 것도 버릴때 감싸주는게 좋음 예전에 같이 일하던 양반이 커터칼 날을 그냥 버렸는데 쓰레기 버리다가 종아리에 칼빵남
우리 아파트는 일단 날카로운건 따로 모아놨는데 수거하시는 분들이 좋아함
전 날 부분에 테이프 붙여도 뭔가 부족함을 느껴서 플라이어로 잘게 조각조각 내서 버렸습니다.
칼같은 위험한 날붙이들은 동사무소에서 수거하면 어떨까
원래 유리 칼은 신문지 돌돌 매직으로 크게쓰고 버리믄게 국룰 아니었냐 요즘 아파트는 칼 유리 따로 모아 버리긴 하더만
쓰레기봉투에 넣느니 차라리 그냥 길바닥에 불법투기해라
원래 저게 배출 방법 맞아요. 쓰레기봉투에 넣는거 근데 잘 말아서 버려야됨
칼은 버리기진짜 조심스럽긴해
JOSH
칼이나 자르는 도구 전반은 금속 재활용에 버리면 안됩니다. 공익 광고도 몇 번 나왔어요
루리웹-3169978645
헐 몰랐네요.
루리웹-3169978645
분리수거장에 가면 칼,가위 같은건 금속제품 전용선반에 가지런히 버려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고장난 가위 같은걸 그런데 버렸는데...
JOSH
나이 상관없이 모르는 분들 많더라고요 주위에 알려주세요 ㅋㅋ
신문지 돌돌 말고 종이백에 넣어서 종이백채로 버림 종량제 봉투 겉에다 칼 있다고 크게 써놓음 ㅇㅇ
모.. 몰랐어...
칼 앞을 자르면 됨... 한동안 강도들 때문에 집에 있는 큰 칼은 앞에 날려주는 서비스도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날카로운 것들만 따로 분리배출하는게 좋을 것 같지만...
이런 거 생각하면 쓰레기 수거도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 힘들기도 하고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 하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 할 수 있는 배려는 하면서 살면 좋겠다.
칼 버릴 때 종이에 싸서 버릴려다 엉성해서 테이프로 돌돌 말았는데 정답이었군
어우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그러고보면 그 비닐직물 포대 같은거에 쓰레기 주워담아서 모아서 나르는데 우산살이나 그런 길고 뾰족한 쇠꼬챙이 갑자기 팍 튀어나와서 몸 찔리고 해도 엄청 소름끼치고 아픈데 칼날이 푹 나와서 찌르면 으...
난 칼집 하나 사서 버리는데……
난 깨진 유리나 커터칼 버릴때도 휴지로 쿠션역활하게 감싸고, 박스테이프로 여러번 둘러 싼 다음 버리는데, 그래야 쓰레기 봉투에 넣었을때 행여나 우리 가족도 안다침.
몰랐다 라는 말로 납득되는 행동이 아니지. 상식적으로 내가 버린 쓰레기를 환경미화원이라는 직업인이 치운다는 건 빤히 다 아는 사실인데 칼을 그냥 버리면 치우는 사람이 다치지 않을까 라는 어린애 수준의 일차원적인 상상조차 못한다는 건 명백히 의학적 지능문제가 맞음. 그게 아니면 싸패든지. 어느쪽이든 인간관계를 맺으면 안 되는 족속들이지.
종이로감싸고 뾱뾱이로 엄청 감싸서 버렸는데 택배올때 뾱뾱이 잘 모아두세요
나라면 숫돌로 칼날 뭉툭하게 갈고 청테이프로 감아서 버릴텐뎌
유리나 칼 이런거버릴때는 꽁꽁싸매서 종량제봉투나 폐기물봉투에 넣고 칼이나 유리 들어있음 붙이고버려야지
난 커터칼 부스러기도 종이에 꽁꽁싸매서 버리는데 칼을 그냥 버리는 새끼들은 뭐하는 새끼들이야
진짜 저거 조심해야 함 나도 전직 백정이라 칼이나 톱날 많이 버렸는데 절대 그냥 버리거나 종이로 대충은 안 쌈 랩이든 종이로든 직접 손으로 눌러봐도 날이 안 느껴질 정도로 감싸고 테이프로 꽁꽁 싸매서 버림 그리고 필히 봉투에 칼 있다고 적어놔야 함
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버릴때 신문지로 여러겹 싸고 안에 칼 있다고 쓰레기 봉지에 매직으로 크게 써달라는 글도 봤음.
저건 진짜 ㅆㅂ 새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