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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기타] 보름달, 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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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이 목놓아 울었기에 성이되리. 그 성, 향취도 그림자도 모르기에 함락조차 못하지. 너의 성은 알 수 없는 특성, 우는 소리 묻혔으리. 놓은 목은 어디에, 고요에 잠기는가. 허나 그런 너의 울음, 아우성 끝에 찾는데. 형성하는 호기심, 마성의 접촉. 올리신 목성보고 심심해서 시나 지었읍니다..
지우수드라 | (IP보기클릭)221.143.***.*** | 21.09.22 23:27

그러면 목성 ~

SGSC | (IP보기클릭)211.117.***.*** | 21.09.2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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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이 목놓아 울었기에 성이되리. 그 성, 향취도 그림자도 모르기에 함락조차 못하지. 너의 성은 알 수 없는 특성, 우는 소리 묻혔으리. 놓은 목은 어디에, 고요에 잠기는가. 허나 그런 너의 울음, 아우성 끝에 찾는데. 형성하는 호기심, 마성의 접촉. 올리신 목성보고 심심해서 시나 지었읍니다..

지우수드라 | (IP보기클릭)221.143.***.*** | 21.09.22 23:27
지우수드라

문학은 ㅊㅊ

이런건몇번째몇번째조합으로가야지 | (IP보기클릭)110.15.***.*** | 21.09.2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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