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기분이다. 이어폰 조금 비싼거 사 볼까?"라는 생각으로
원래 쓰던거보다 더 좋은거 사버리면
더 이상 되돌릴 수가 없음...
비싼거 부서짐→예전거 다시 씀→뭐냐 이 쓰레기는!!→비싼거 출혈 감수하고 씀→또 부서짐→낮은 가격대 알아봄→뭐냐 이 쓰레기는!
무한 반복
"에라 기분이다. 이어폰 조금 비싼거 사 볼까?"라는 생각으로
원래 쓰던거보다 더 좋은거 사버리면
더 이상 되돌릴 수가 없음...
비싼거 부서짐→예전거 다시 씀→뭐냐 이 쓰레기는!!→비싼거 출혈 감수하고 씀→또 부서짐→낮은 가격대 알아봄→뭐냐 이 쓰레기는!
무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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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급을 맛보면 이전껄로 못돌아가지...
요즘 사람들 알게 모르게 귀 많이 망가졌을듯
그러다가 좋아하는 가수 신보를 어쩌다가 전에 쓰던 썩은 이어폰으로 들어보고 사싱 꽤나 들을만 하단걸 알고 해골물 씨게 들이키고 탈덕하는게 일련의 흐름
문제는 더 좋은 거 사기 위한 마지노선이 애매함 어느정도 수준은 기존에 썼던 것보다 못한 경우가 오히려 많다 보니 가격을 확 올려야 하는데 평을 보면 애매한 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