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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십계명에 간음하지말라고 했을텐데? 거 지옥가서도 하나님 이름 팔아먹을듯....에휴..
저러고도 하나님찾네 대단 ㅋㅋ
아들도 아들대로 가엽군
기도를 하긴 했겠지 문제는 기도하면서 뭘 했을까 아 ㅋㅋㅋㅋ
레알 아버지도 억장 무너지는데.. 아들은 정말 자기 존재 자체가 원망스러울 듯... 잘 이겨 냈으면 좋겠네...
본인 생각엔 목사가 문제지 하나님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듯
친자검사후에 목사와 아내의 당당함이 화천대유스럽네...
교회를 성당이랑 엮어 버리네
쓰레기같이 하느님 팔아먹은 목사 개쓰레기때문이지..하느님때문인건 아니잔어..
교회에서 만난지 2개월 만에 결혼한게 이미 다 짜놓은 판에 희생당한 것 같은데
기도라길래 펠라로 임신? 이라고 생각했구먼....
기도를 하긴 했겠지 문제는 기도하면서 뭘 했을까 아 ㅋㅋㅋㅋ
섹기스도
불륜ㅅㅅ하며 절정에이를때 하나님찾았을게 뻔함
아들도 아들대로 가엽군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레알 아버지도 억장 무너지는데.. 아들은 정말 자기 존재 자체가 원망스러울 듯... 잘 이겨 냈으면 좋겠네...
저런 경우 보통 아들도 피'만' 이어진 먹사보다 키워준 아빠를 진짜 아빠로 여기는데... 안타깝네
중성마녀
아마 아들도 아버지편인거같음 넌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한다 라고 못박은거보니까 아들은 어머니랑 살기보단 친부는 아니지만 아버지랑 살려고했던거같음 솔직히 어느날 갑자기 내가 사실 재벌2세?여도 혼란스러울판에 사기꾼 강감범 아들이다? 다 죽이고싶을듯
친자검사후에 목사와 아내의 당당함이 화천대유스럽네...
ㄹㅇㅋㅋ
분명히 십계명에 간음하지말라고 했을텐데? 거 지옥가서도 하나님 이름 팔아먹을듯....에휴..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목사들이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을 듯.
저런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의 화신이라 '자식이 안 생겨서 고통스러워하는 가족을 돕느라 그런거니 간음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스스로 진심으로 믿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남의 재물도 탐했음 아이러니하게 사실 한국에서 목사라는 직업이 거짓말과 탐욕없이는 할수 없는 직업이지 십계명을 지키면서는 할수 없는 직업
좇사 : 테엥 십계명따위로 내 욕망을 가로막을 수 없는 테치. 재물과 성욕을 채울수 있다면 신따윈 몇번이고 팔아먹는 데샤앗
저러고도 하나님찾네 대단 ㅋㅋ
이건 신의 이름에 똥칠하라고 악마새끼가 내려보낸거지
시러시러
본인 생각엔 목사가 문제지 하나님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듯
시러시러
쓰레기같이 하느님 팔아먹은 목사 개쓰레기때문이지..하느님때문인건 아니잔어..
저기말곤 이제 매달릴데도 없는거야 ㅋㅋ 저거없었으면 저 아저씨는 유명을 달리했겠지
회개해야 천국가니까 ㅋㅋㅋ 제정신이 아니여 ㅋㅋㅋ
원래 사람은 힘들수록 의지할 곳을 더 찾는거임 저런 상황이니까 신 말고는 기댈 곳이 없는거지 대단한게 아님
목사는 졷같는쪽으로 대단하고 아빠는 대단한쪽으로 대단하네 도랐다 정말
머 정확히 보면 하나님이 사기친건 아니니깐 사기친건 목사고.
정보) 기독교는 십계명에 간음하지 말라고 대놓고 쓰여있다 저건 안 지킨 목사 잘못이지
너의 논리적인 머리로 생각했을때 신은 없잖아 그럼 저일을 저지른건 하나님이 아닌 목사지 안그래?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건이 일어났을때 피해자가 원한을 느끼는건 제3자가 아닌 가해자쪽이고 이제 이해됨?
정답은 유물론적 변증법이다. 기립하시오!
뭐 겁나 쓸데없는 논쟁거리 던져주자면 남편은 하나님을 존재한다고 믿고 그럼 자기 이름팔아서 역겨운 짓하는 애들 방관만하는 신이 신이냐인데 그렇게 자신한테 모진 일 설계하고 쌩까던 분을 아직도 믿고 따르고 이겨내자는게 블랙코미디인거지
그럼 저런 상황에 빠진 사람이 어쩌겠냐... 믿던 신념을 스스로 부수고 절망에 허우적거리다가 ■■이라도 해야 속이 시원하겠냐? 대항하기 힘든 절망을 만났을 때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각각 다를 수 밖에 없는거 너도 알잖아 여기 있는 애들은 어쩔 때 보면 완벽한 삶을 구가하는 인간상들만 모인거 같아 냉소적으로 군다고 모든게 해결되는게 아닌데
교회나 성당 다니는 사람이 친절을 베풀면 코로나 보듯이 거리를 둬라 예수타령하면서 자신의 목적을 실현시키러 온것이니깐
Mr.artillery
교회를 성당이랑 엮어 버리네
빛이 밝으면 그림자는 더 짙은 법이지
참고로 냉담자이니까 아예 모르지는 않지
살면서 성당다니는 사람이 설교했다는 소릴 들어본 적이 없다
성당에서 예수 타령하던가? 이건 뭐...
나도 냉담자지만 40년 살면서 천주교 교인에게 전도를 당해 본 일이 없음. 군대에서나 좀 있었지. 내가 다니던 성당 신부님은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요. 싫다는 사람 억지로 끌고 올 필요 없고 그래서도 안 되고 정말 오고 싶은 사람끼리 모여서 하면 됩니다. 그리고 신도 늘어나면 제가 귀찮으니까 가능하면 늘리지 말아주세요. 이러시더만.
성당시스템은 모르는 사람에게는 터치안해 아는 사람들을 들들볶지
많이들 했지
교회는 목사와 신도들의 콜라보라면 천주교는 일부신부와 신도들의 콜라보임 교회는 모르는 사람까지 터치해서 일을 크게만들지만 성당은 아는 사람 터치해서 사람 피곤하게 만듦던대 이후로 종교인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거야
아그리고 천주교신자들이였다면 미안해들 하지만 워낙 데인게 너무커서 종교관련된 이야기나오면 나같은 사람이 다시 안나오게끔 말해두려는거고 ㅁㅁ교신자는 아니야 절대 내가 ㅁㅁ교신자였으면 벌써 목 매달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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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파오후
가불기 같은거라 잘되면 하나님이 잘되게 한거고 안되면 시련을 이겨내라고 하는거고 그렇다고 의심을 품으면 죽고
파워파오후
우리 회사에도 안수집사 하나 있는데 교회놈한테 2억원대 사기당해서 월 170씩 5년 갚아야 회생되는 상황에 놓였는데 교회에 미쳐사는 사람임. 나도 이해 못 하겠더라
파워파오후
그게 쉽지가 않음. 종교든, 이데올로기이든, 오랫동안 자기가 신봉했던걸 부인하면 그동안의 자기 삶도 같이 부인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통은 "나는 틀리지 않았다. 문제는 ~~때문이다."로 오히려 강화하는 양상을 보임.
자식은 죄가 없긴 한데 ㅜ
왜 10계명에서 간음하지 말라고 한 지 알겠네. 저런식으로 드러나면 자식은 자기존재 부정당함. 부정은 의외로 혈연이 중요하지 키운정으로 쉽게 형성되는게 아님. 특히 그게 아들이면 더더욱.
왜 ㅁㅁ놈들은 예수가 아니라 먹사를 섬길까
저게 시크릿 오브 지저스야(소근~).
남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미친 ㄴ 이 하나 있네. 지 아들이 저 상황이라도 퍽이나 참으라고 했겠다. 저런 사실이 나와도 목사라고 따르는 사람들은 정신병인가?
기도를 ㅈ으로했나보구나 ㄷㄷ..
사이비를 만나버리면 가정이 파탄되는법.......안타깝네요
존나 역겨운 새끼들
교회에서 만난지 2개월 만에 결혼한게 이미 다 짜놓은 판에 희생당한 것 같은데
선넘은것도 문젠데 지 좋자고 신이나 남의 이름 팔아먹는 새끼라 더 문제네
개됵....네버 체인지
신도, 천국도, 지옥도 없다는걸 아니까 저 짓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집 바로 옆 교회인데 아직도 운영중임ㅋㅋㅋ
지옥 그 자체
기독교인중에 재정신 찾기힘듦 일부가 넘쳐서
재정신같다?이야기하면 미쳤다는걸 알게됨 보고싶은것만보면 모를수도있지만 종교던 뭐던 믿음 이란게그런거니깐
하.. 아들도 너무 불쌍하다. 내가 아들이었으면 정체성 혼란 오지게와서 현타 씨게왔을거같음.
ㅇㅇ 따져보면 아들이 제일 불쌍한 듯
더러운 놈들
정신병 걸리겠네 어휴
기도를 빨개뻣고 침대위에서 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은..
IS가 옳았다 ㅁㅁ들은 전부 참수가 답임
어휴.....아들도 안타깝고 참...
우리나라는 ㅁㅁ이 문제야…ㅁㅁ에 세뇌당한 사람들도 문제고 에휴
저 여자는 진심인거 같아. 자기가 목사랑 불륜섹1스를 해서 혼외임신 한게 아니라 목사와 섹1스기도(이렇게 쓰니 존나 이상하네)를 통해 잉태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거 같아.
종교는 정신병자들의 도피처
ㅁㅁ이란 노답이 맞다
엄마랑 목사가 쓰레긴데 아들은 무슨 죄냐 ㅜ
최대 피해자는 애들이여 아이고 부모들이 저렇게 무너지는데 애들이 누구한테 기대
ㅅㅂ 내가 좋아하는 목사님은 하루 왠종일 공부하시고 기독교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다른 지식들도 막 습득하시고 쾌활하고 신도들이랑 룰루랄라 잘 지내시고 날라리들 모아서 공부시키고 봉사하시고 사모님이랑 엄청 말장난도 치시면서 잘 지내시는데... ㅅㅂ 왜이렇게 ↗이 더러운 먹사들이 많은지...에휴
저런 걸 왜 가만둬.. 납치해서 대가리 깨지도록 패면서 직접 심판해야지
성자와 성부의 이름으로......뚝배기 깬다 시벌로마
저 정도면 목사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나본데 남편이 무슨 말을 해도 안 통하지 안타까움
??? : 나에게 ㅅㅅ는 기도다
개신교는 목사도 그저 똑같은 존재일 뿐인데 왜 목사를 예수마냥 섬기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저분 본명이 요셉이야? 예수님 목수 아빠가 요셉이 잖아 운명의 장난인가?
이와중에 마지막까지 하나님 타령하는게 대단하다....
아직 먹사놈을 년으로 안 만들거나 안 죽였다는 시점에서 보살확정이네.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가 목사 육성과정이 지나치게 짧다는것임. 육성과정이 짧으니 제대로 된 성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가지기 힘들고 저런 사례가 수두룩한거지. 이거 고치지 못하면 아마 앞으로도 저런 사건이 계속 발생할 수 있음
자다가 ㅁㅁ당한거 아니냐 성기가 들어왔는데 그걸 ㅅㅅ라고 생각 안하는건가
아들이 제일 불쌍하지 졸지에 자기 유전자가 ㅁㅁ마 거라고 생각하면..
개1독은 전부 해체해야한다. 전과자가 목사 및 집사 권사로 있는 곳은 발본색원해서 혐의 찾고 발견되면 전재산 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