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실종된 고양이가 주인과 재회했습니다.
Forbes는 2011년 Aberdeen에서 실종되어 Neil과 Lucy Henderson이 "혼란스러운" 상태에 놓였습니다.
스코틀랜드 SPCA는 Aberdeen에서 얇은 고양이가 발견된 후 전화를 받았고 마이크로칩 스캔으로 소유자를 찾았습니다. 그는 실종된 곳에서 2마일도 채 되지 않은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에딘버러에 살고 있는 소유주는 12세의 Forbes가 다시 살아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중략)
동물 구조 책임자 그렉 스티븐슨(Greg Stevenson)은 포브스(Forbes)가 발견되었을 때 전화를 받았고 고양이가 매우 친절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양이의 마이크로칩에 있는 전화번호로 연락하여 Forbes의 소유주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는 "포브스가 얼마나 오랫동안 실종됐는지 듣고 놀랐다.
"소유주는 믿을 수 없었지만 완전히 달을 맞았습니다. 그들은 Forbes가 그들에게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우리는 Forbes가 그동안 어디에 있었는지, 그가 어떤 모험을 하고 있었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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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이식과 동물등록의 힘.
야생에서 10년 살기 쉽지않은데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부 고양이 사육자들은 동물등록하면 자유로운 유기가 힘들어서 꺼려하더라 대학댕길때 학기중에 집에서 기르다가 방학되면 유기하고 캣맘으로 변신했다가 다시 학기중에 집에서 기르다가.. 이러는 애들 봤는데 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끄아아앗
ㅋㅋㅋㅋㅋㅋㅋ
야생에서 10년 살기 쉽지않은데 대단하네
근데 일부 고양이 사육자들은 동물등록하면 자유로운 유기가 힘들어서 꺼려하더라 대학댕길때 학기중에 집에서 기르다가 방학되면 유기하고 캣맘으로 변신했다가 다시 학기중에 집에서 기르다가.. 이러는 애들 봤는데 ㅋㅋㅋ
비추는 그런 사람이 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