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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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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 옹은 첫작품부터 여성팬들이 많았어서 여성팬들 신경 많이 써줬음 퍼건도 재평가 받고 날아오르기 전에는 여성팬들 덕에 버텼다는 말도 했고
그리고 최신 트랜드인 낭자애도 받아들인 관대한 변태 영감
역시 충격의 나체 오프닝도 빼먹으면 곤란하지 변태영감
천재는 시대를 앞서도 너무 앞서가는 법이라더니
그런 그 마저, g-레코에서 알고보니 친누나가 애인이 되는 전개는 피했다.
오리진은 토미노가 아니라 캐릭터 디자이너인 야스히코 옹이 자기만의 퍼건으로 시작한 거라 야스히코 옹이 생각한 이미지들로 캐릭터들 성격이 바뀌어 있슴 그래서 MS 계보등의 변경과 더불어 골수 우주세기 팬들이 오리진을 동인지 취급하는 이유기도 함
지금 보기에는 너무 뻔하거나 단순해보이는 캐릭터도 많은데 그게 이전에는 없었거나 정립이 안 된 경우가 많아서 결국 원조는 원조구나 싶기는 함. 아 물론 이름이 3개인 그 빨간 놈은 여전히 뻔하지도 단순하지도 않은 진짜 정신나간 캐릭터임.
토미노가 보고 흥분했던 장면
세일러 마스는 이미지 갭모에 쩌네 이런 샤프하고 슬림한 인상의 미소녀가 목욕신 들어가니까 둥글둥글 풍만한 이미지처럼 느껴지네
아니 해리는 노멀이잖아 찐호모는 구엔이라고!!
Clair-de-Lune
호모속성 선도에다 유색인종 모에도 도입한 사례 아니게뜸?
그리고 최신 트랜드인 낭자애도 받아들인 관대한 변태 영감
플투였나? 보면서 로리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로리캐더라
너무 대놓고 로리케잖아 복제한 미네바도 로리케고 플투 실제나이는 더적고
아 그러고보니 미네바랑 닮았네
아니 이리야나 프리코네에 나오는 로리캐만 보다 보니까 오히려 저런 스타일이 좀 이질적이어서..
아 찾아보니까 미네바가 아니라 앨피플이네
글쿤.... ㅠㅠ
미네바는 도즐 딸이고 엘피플 복제한 플 시리즈
플 시리즈 자채를 미네바 복제품으로 알고있었는데 찾아보니까 그냥 앨피플이 있고 걔를 12명인가 복제한거네 배우고 간다
더블제타는 세세하게 따짐 토미노 옹 작품이 아님 당시 토미노 옹이 역샤 만드느라 덥젯은 각본가에게 거의 다 맡겨서 각본가 영향이 매우 강함 이건 엘가임도 마찬가지
가르마랑 샤아도 약간 야릇한 느낌이었는데 이건 내 뇌가 절여진건가...?
루리웹-3359402178
토미노 옹은 첫작품부터 여성팬들이 많았어서 여성팬들 신경 많이 써줬음 퍼건도 재평가 받고 날아오르기 전에는 여성팬들 덕에 버텼다는 말도 했고
샤아가 원래 중간에 퇴장할 캐릭터였는데 여성팬들이 엽서러쉬도 되살렸다는 전설도 전해지지.
라이딘에서 프린스 샤킨이 인기가 매우 좋았던게 영향이 큼 샤아도 프린스 샤킨에서 많이 영향받은 캐릭터기도 하고, 그래서 토옹 작품 보면 생긴 것도 미남에 성대도 꿀성대 붙은 악역들 하나씩은 꼭 있슴 대신 토옹 답게 좀 뒤틀려서 반 버닝스같이 인성이 구리거나 아님 갸브레같이 푼수같거나 해서 정상인은 아님
뭐 근데 오리진을 보면 그런쪽의 느낌이 지워지긴 하더라 그쪽에선 걍 순수하게 샤아가 가르마를 이용했다는식으로 전개되어서..
오라님
오리진은 토미노가 아니라 캐릭터 디자이너인 야스히코 옹이 자기만의 퍼건으로 시작한 거라 야스히코 옹이 생각한 이미지들로 캐릭터들 성격이 바뀌어 있슴 그래서 MS 계보등의 변경과 더불어 골수 우주세기 팬들이 오리진을 동인지 취급하는 이유기도 함
미남 캐릭터 샤워하는 서비스 신도 샤아가 처음일 걸?
역시 충격의 나체 오프닝도 빼먹으면 곤란하지 변태영감
브레인파워드...
요정 엔딩도 잊지 말라고?
CHRESS
....일반적인 지하철에서 노래만 들어야지 오프닝은 절대로 켜서 안된다는 그 작품 =_=
말이 나체지 막상 보면 분위기덕에 1도 안꼴리던 오프닝
천재는 시대를 앞서도 너무 앞서가는 법이라더니
시대를 앞서간 유게이 그 자체
그런 그 마저, g-레코에서 알고보니 친누나가 애인이 되는 전개는 피했다.
경녀같은 영감
플이 너무 쌔서 그렇지, 더블제타 다시 보면 온갖 타입의 여캐들 다 나옴
그리고 박로미가 로랑이 부라리를 차일 때 어떻게 연기해야할지 난감해하자 본인이 직접 시범을 보이며 연기지도한 영감...
이렇게 귀여운 여쟈아이를
죽이자!
변태지만 시대를 앞선 천재
항상 십덕들의 니즈를 아는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단바인 시라 디자인도 아예 노리고 만든 디자인이고
단순한 선악구조가 많았던 로봇물에 흔치 않던 이념 대 이념으로 주인공과 적을 나눴지 건담도 스타워즈에서 여럿 베껴왔지만 저 플롯 자체 도입한게 시대를 앞선거라고 봄
세일러 마스는 이미지 갭모에 쩌네 이런 샤프하고 슬림한 인상의 미소녀가 목욕신 들어가니까 둥글둥글 풍만한 이미지처럼 느껴지네
토미노가 보고 흥분했던 장면
넘 무섭...
다른 힛갤에 있는 초대장 돌렸는데 혼자 온 여학생과 결혼한 글 보고 이걸 보니 뭔가 오묘하다
지금 보기에는 너무 뻔하거나 단순해보이는 캐릭터도 많은데 그게 이전에는 없었거나 정립이 안 된 경우가 많아서 결국 원조는 원조구나 싶기는 함. 아 물론 이름이 3개인 그 빨간 놈은 여전히 뻔하지도 단순하지도 않은 진짜 정신나간 캐릭터임.
캬스발 에드와우 샤아 곽달호 4개임 애초에 '콰트로'가 스페인어로 숫자 4
세일러, 엘피플, 하만누나 근담출신들이 개쩔지
잠보트3: 마이클 베이보다 훨씬 앞선 펑펑쟁이
아니 해리는 노멀이잖아 찐호모는 구엔이라고!!
구엔 뒷설정으로는 자기 할아버지 때문에 그리 랬단 것도 있다는데 찐이면 근친 피해자이기도 함
그건 소설판 소설판 작가는 유니콘 건담 작가
그래서 하이뉴는 극장판볼수잇는거쥬 영감님?
이야 이런걸 아무로가 운용하면 아무도 못 이기겠네
저 바주카를 또 와이어로 이어갖고...
로라로라는 어쩔 수 없지
변태영감 토미노
시대를 앞서간 변태영감
ZZ에서 플,플투 가슴도 보여주니 페도들은 놓치지 말것
재능tv저건 뭐임?
몇년전에 통통쉰작인 기동전사 건담을 무려 더빙까지해서 방영함
그래서 핫식스에 퍼건 샤아자쿠가 프린팅되어 있었던거군 핫식스 HG리바이브 퍼건도 한정판매했고 샤아자쿠 프린팅된 핫식스 찾는다고 CU편의점 원정다녔었는데
스샷을 저렇게 해놓으면 마치 하리가 로랑한테 반한 호모같잖아. 로라한테 반한 건 구엔 이 양반이다.
토미노랑 야스히코가 선도한 게 엄청 많더라
킹게이나 댄스. 아직도 가끔 보임.
성전사 단바인은 이고깽 부스터였지 최초는 아니라도 나우시카가 판타지 + 스팀펑크로 간거에 열등감으로 만들었지만 실상 고교생이 깽판치는건 성전사 단바인이 제대로 함 몇명을 죽인거냐 쇼우 자마
“나는 사람을 죽이지 않아! 그 원념을 죽인다!”
전쟁의 참혹함을 너무 세련되게 표현한것부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