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비하면 성장율이랑 신규유튜버의 등장이 폭발적이진 않은데, 그렇다고 딱히 망해가는 것도 아님.
츠키노미토도 요 최근에 구독자 수가 거의 2배 넘는 정도로 올랐고. 상승폭 역시 이전 월에 비하면 20% 더 높음.
카구야루나도 2개월간 잠수 타는 동안 구독자수가 꾸준히 올랐고. (원래 이 유튜버가 영상 올리는 폭이 몹시 느림. 2개월 딜레이도 딱히 처음있는 일은 아님.)
요메미도 구독자 수가 급 상승했고.
시로의 경우도 상승폭은 이전 월에 비하면 꽤 하락했다지만은 구독자 수 자체는 상승 중. 개인적으로 시로는 이번 신규모델 별로던데 오르긴 오르네.
사장세인지 아닌지랑은 별개로 게시판이랑 홈피랑 일러 만들 정신은 있으면서 이제부터 부랴부랴 성우 뽑는 건 좀
그냥 관심 끊고 한두달 뒤에 다시 게시판 와보면 결과를 알듯
사장세인지 아닌지랑은 별개로 게시판이랑 홈피랑 일러 만들 정신은 있으면서 이제부터 부랴부랴 성우 뽑는 건 좀
자기가 관심없으면 다 망컨텐츠임.XD
시장문제를 넘어서 애초에 일러말고는 결과물도 없고 심지어 토대 작업자도 없는 상태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