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기)신입 레이븐 생존신고

[모모차차]

안년하세요.

누구보다 느리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즐기고있는 신입 레이븐 입니다.^^

드디어 챕터 3까지 클리어 했습니다.움하하하

사실 중간에 노가다좀 하느라..

챕터 2부터는 쏭쏭이의 활략으로 무지성 닥공으로 클리어 하기 편했던것같습니다.ㅎㅎㅎ

그렇게 쏭쏭이의 뽕맛에 빠져 챕터 2 막보도 쉽게 클리어 하고

챕터 3 중반부까지 별 문제없이 잘 넘기다가 드디어 그 무기를 만나게됩니다. 

한번도 안써본 레이븐은 있어도 한번만 사용한 레이븐은 없다던  

그 무기 바로 ”뉘들 런처“ 쏭쏭이도 사기지만 이 무기도 장난 없네요. ㄷㄷ

이제 무서울께없씀돠~ㅋㅋㅋㅋ

하양 먹기전에 어서빨리 1회차라도 클리어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면소 누낀곤.. 근좁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