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미난 모험 게임이네요 ㅎㅎ
아직 궁수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 입니다.
아직 초보라 컨트롤도 서툴도 아이템 사용도
익숙치 않아 자주 죽기도 하지만
모험 하는것 같이 긴장감 긴박감이 흐르면서
진짜 재미나네요 ㅎㅎ
여기 저기 탐험하면서 적 소굴 들어가서
적들한테 다굴도 당해서 메인 서브폰 다 사망하고
적들 겨우 다 죽이고 탈출했더니 보스전의
연속이고 어찌 저찌 AI폰이나 우마차쪽으로
유인해서 협공으로 물약 빨아가며 겨우 죽이고
마을에 도착하면 안도의 한숨과 함께 그 짜릿함이란 ㅋㅋ
PS 궁수는 진짜 사기캐 같은게 메인,서브폰
전부 사망 상태서 보스 출현하면 AI폰들 모인데나
우마차쪽으로 유인하면 알아서 싸워줘서
전 후방에서 약점만 노리면되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