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도 냥냥하게 (랭던 자체 졸업)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본계는 처음에 이 점수를 얻었지만 그 이후 17만 점대 몇 번 나온 것을 보고

이 정도가 최선이구나 싶어 자체 졸업~!

뒷구가 없다보니 타마가 판갈아주는 드랍판 운과 자신의 손가락의 속도만으로 점수 차이가 생기는지라

몇 점 더 얻겠다고 더 시도하는 것은 좀... 

뭐랄까 운에 기댈 수 있는 요소가 너무 없는지라.. 몇 번 더 한다고 잭팟 터질 일은 없어보였거든요.

부계도 비슷한 점수대로 마무리...

180,000점대가 제 실력인 것으로~~ (그 이상은 무리무리~~)

나중에 서드만 하면 숙제 끝~!

슬슬 더워지는데 다들 건강 유의하시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プレセア・コンバティール]

ㄷㄷㄷ 고수님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프짱이 그럼 안 되지...
손가락으로 굴리는지라 드랍 끌구 오는 것도 잘 안 되기도 하고
왼쪽부터 세로로 3줄 정도 맞추면 그 이후 이어지지 않도록 신경쓰는게 또 귀찮구요.
(이어질 듯하면 피해서 정렬해야 하는지라 이게 또 시간 많이 잡아 먹죠)

[プレセア・コンバティール]

저도 손가락으로 굴리는데? 엄지로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뭐 그럼 공감하시겠네요.
손가락으로 드랍 잡는 순간 반경에 있는 다른 드랍들도 가려서 잘 안보이는 고충을~~
그런지라 더 시도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던전이었습니다.
글구 엄지로 굴리심에도 칭호 저보다 잘 획득하셨으면서... -.,-;;
뭐 하지만 어떤 칭호를 얻더라도 전 지금에서 안 바꿀 듯~^^
(뭔가 제 성과 같은 칭호인지라 묘한 아이덴티티가 느껴져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