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초기부터 시작한 우마무스메...
어느덧 5성캐릭 16명째를 맞이했습니다.
16명째 5성캐릭은 여재 에어 그루브 입니다.
이로써 초창기 1,2성 캐릭중 5성 못 찍은 캐릭은
보드카만 남은상황 입니다.
5성달성까지 피스도 얼마 안 남은지라 보드카도
머지않아 5성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1주년에 추가된 뭉뭉이는 4성까진 찍었으나
5성은 아직 멀었다는...ㅎㅎ
3성 캐릭중 첫 5성캐릭은 최애캐 스즈카 입니다만...
이후 3성캐릭은 아직 5성을 찍지 못했습니다.
아마 3성 캐릭중 다음으로 5성 찍을 캐릭은 루돌프나
타이키 가 될듯 합니다.(데일리 레전드 레이스 노가다...)
월정액 주로 하는 소과금 유저인지라 N주년 서포트 카드 픽업
존버를 하다보니 캐릭을 뽑고 싶어도 월정액 단차나 티켓단차...
아님 어쩌다 맛보기 10~30연차 정도 하는 편인지라
뽑고싶은 캐릭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그나마 운 좋게 단차로 나와준 캐릭들이 많은게 위안이 된달까요.
저번글에도 언급했지만 라모누 카드 지나고 나면
어느정도 서포트 카드 풀이 되서
(키타산 / 엘콘도르 / 타키온 / 파인모션...풀돌...이외
슈퍼크릭 / 라모누 풀돌예정)
3만쥬얼 모일때마다 뽑고싶은 캐릭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현재 미해방 캐릭이 40여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ㅋ;;
....조금만 더 버티자!!!ㅠ.ㅜ
저랑 캐릭 뽑기하는 스타일이 정반대 같네요. 저는 맛보기를 안했더니 4개월간 무지개 구경도 못해서.. 존버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대신 떡타산과 헬리오스 픽업은 천장 친다는 마인드로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었죠 이게 뽑기 방식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캐릭은 이미 많은편 같은데 놓친 캐릭도 꽤 많은가보군요. 저도 겜리브랑 리키는 2주년 선택권 과금해서 데려올 생각입니다
솔직히...본인 뽑고싶은 캐릭까지 존버하는게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단차 무지개가 잘 뜨다 보니 거기에 기대를 해버린것도 없지않아 있다는..ㅎㅎ 단차하다가 안나옴 홧김에 10~30연 차 보게 되고...;;; 여튼....글에도 언급했지만 라모누 카드 가챠 하고 나면 홀리데이 님 처럼 저도 뽑고싶은 캐릭까지 3만쥬얼 존버 탈듯 합니다. 월정액 유료 단차만 제외하곤 티켓도 무료쥬얼도 열심히 존버해서 데려오고 싶은 캐릭에 투자하려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