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검색해보니까
게임 -> 엣지러너 -> 게임 2회차 추천하는거 같던데
1. 게임(팬텀포함) -> 엣지러너 -> 게임(팬텀포함)2회차
2. 게임본편만 -> 엣지러너 -> 게임(팬텀포함)2회차
어떤게 더 뽕맛 지리게 오는지 추천좀
대략 검색해보니까
게임 -> 엣지러너 -> 게임 2회차 추천하는거 같던데
1. 게임(팬텀포함) -> 엣지러너 -> 게임(팬텀포함)2회차
2. 게임본편만 -> 엣지러너 -> 게임(팬텀포함)2회차
어떤게 더 뽕맛 지리게 오는지 추천좀
본인 성향, 취향에 따라 그건 달라질 거라고 봅니다 다만 세계관 등을 좀 더 이해하려면 1번이 나을 겁니다 참고로 이 겜은 회차 지원(뉴겜플 등) 없어요 그리고 엣지러너는 확팩(팬텀리버티)과 관련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전 게임 40시간 정도 하고. 엣지러너 봤습니다. 어제 엣지러너 끝냈는데 뽕 엄청 차오르더란 ㄷㄷ 게임도 재미있게 즐기는 중입니다. 팬텀은 엔딩보고 사이드 퀘들 하는 중.
프롤로그 끝나고 엣지러너 봤는데 확실한 것은 내용이 이해가 가기 시작하더군요.
묘지 다녀와보세요
엣지러너 뽕맛만 생각하면 2번 추천 대부분 2번 방식으로 경험한 상황이 큼 사실 사펑 기본 지식이 없다면 게임 해보면 그냥 sf 버전 gta 정도로만 느껴질수 있지만 엣지 러너를 보는 순간 와! 세계관 진짜 막장이네, 왜? 기업 쌍욕하는지 알것다. 하게 됨 그리고 게임사를 욕하게 됨 개인적 추천은 기업 v로 프롤로그 까지-엣지러너 시청 하면 이후 에프터 라이프 가서 술 이름 보고 뽕 차오르며 보스 케릭터 찢어 죽인다! 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음
자세하고 친절한 뽕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