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에서 마리카가 엘든링 부수잖아요 그게 흩어져서 데미갓들이 서로 차지하려고 파쇄전쟁난거고
지들끼리 거대룬 쪼개 가진거 결국 빛바랜자가 모아서 엘데의 왕이되려고 막보한테 가는거고
근데 막보 라다곤한테 가면 망치 치켜들때 몸통에서 빛나고 있는게 엘든링이라고 하는글을 봐서요
엘든링이 쪼개지고 주인공이 다시모아서 간거면 라다곤 몸통에 있는건 뭐에요? 그게 엘든링이 아닌건지
스토리가 어렵네요
첫 장면에서 마리카가 엘든링 부수잖아요 그게 흩어져서 데미갓들이 서로 차지하려고 파쇄전쟁난거고
지들끼리 거대룬 쪼개 가진거 결국 빛바랜자가 모아서 엘데의 왕이되려고 막보한테 가는거고
근데 막보 라다곤한테 가면 망치 치켜들때 몸통에서 빛나고 있는게 엘든링이라고 하는글을 봐서요
엘든링이 쪼개지고 주인공이 다시모아서 간거면 라다곤 몸통에 있는건 뭐에요? 그게 엘든링이 아닌건지
스토리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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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편이군요 ㄳㄳ
엘든링이 뽀개졌는데 각자 방식대로 수복할려고 하는거죠 그냥 엔딩은 수복 안하고 왕이 되서 망할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무너져가는 시대라고 한건가봐요?
네 라니는 좀 예외로 다른 방식으로 법칙을 바꾼 모양이네요
엘든링이 쪼개졌나요? 흩어진건 엘든링안에 있던 거대룬들이 흩어진거 아닌가요? 엘든링은 라다곤 원래 몸통에 있는걸로 압니다
'위대한 엘든 링은 부서졌다' '마리카의 자식들인 데미갓들은 엘든 링의 파편을 얻어 그 힘에 일그러지고 미쳐 파쇄전쟁을 일으켜...'라고 오프닝에 님말처럼 안에 내용물만? 흩어졌다고 볼수도 있고 큰파편은 라다곤 몸안에 있고 자잘한거만 흩어진거다라고 볼수있을라나요 문장이 참 프롬답게 애매모호하네요
엘든 링의 파편을 룬이라 부르는 거라 별개로 보긴 어려울 거에요. 거대한 룬 자체도 핵심 고리(ring)이 언급되고 있는만큼, 엘든 링에서 쏟아진 힘 덩어리라기보단 엘든 링의 파편 자체라 보는게 맞겠지요. 라다곤 몸 안에 나타나는건 라다곤이 황금률의 화신으로서 움직인다는 표식같은거라 생각되네요.
내 생각엔 엘든링은 여성의 성기를 뜻합니다.
와우 재미있네요. 대충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스토리 이야기가 나오니 조금씩 다른 생각들이 나오는군요
룬이란게 물리적인 형태도 있지만(마리카 떨어지면서 룬 파편이 후두둑 같이 떨어지죠), 거대한 룬이나 수복 룬 등을 잘 보시면 어떤 각도에서도 정면을 향하도록 보입니다. 사실상 물질이라기보다는 뜻하는 개념 자체가 형태를 이룬 거라고 봐야겠죠. 라다곤의 몸통에서 엘든 링이 빛나지만, 이건 라다곤이 황금률의 대리자로서 움직인다는 상징일 겁니다. 2페이즈 3연속 장판에서도 마지막엔 엘든 링 형태로 장판을 깔거든요. 즉, 라다곤은 엘든 링의 대부분을 잃었을지언정 황금률 자체의 의지를 따르기에 룬의 형상을 품고, 파편을 모아온 플레이어와 적대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