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중반 피쏟 한타 딜용으로 구성해서 사용중입니다.
블레이드는 대충 써도 강력한데, 정교하게 해보려면 그건 또 어려운(?) 영웅인 듯해요. -.-;
피쏟에 빠른일격이 나오면 좌절이라. 빠른일격은 빼버렸는데.
빠른일격은 카드상태나 동료영웅 구성에 따라 덱에 포함시키거나 제외하면 될듯 합니다.
빠른일격에 출혈상태 추가데미지가 있어서, KO시 블레이드카드 옵션 넣고 마무리 용으로 사용해도 될꺼 같긴 하네요.
출혈데미지가 강화이후 증가되니까, 사신(강화) 사용후에 데이워커나 글레이브를 써야 데미지가 극대화 되더라구요.
블레이드 한참 사용할때 확인했던거라.. 지금도 이럴 듯. 사신으로 시작해서 사신으로 끝나는 블레이드.
사신(속행)
무자비(KO시, 블레이드카드)
피쏟(+2 영웅심)
갈망(마지막 공격카드)
데이워커(출혈)
글레이브(KO시 마다 카드뽑기)
피쏟타이밍에 블레이드 카드가 말라서, KO시마다 카드뽑기. 데이워커엔 기본으로 달려 있는 옵션이죠. 데이워커에 KO시 마다 카드뽑기 붙어 있는거 보면 기획자들이 여러가지 고려를 많이 한듯. 천재들임. ㅋ
머가 나오든 다 한방임.
랩이 안될땐 쫄몹 한방(카드뽑기), 보스몹 세방으로 죽였는데. 블레이드 랩이 100대가 넘으니 두번만 쳐도 되네요.
강화상태에서 출혈데미지가 348.
글레이브 범위증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범위도 좋죠. 취향일듯 해요.
근데 일단 좀 떠줘야 하는데 전설청사진 몇개를 발라야 하는건지 모르겄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