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데모 클리어 소감입니다.
전반적인 게임성은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닌가 시리즈는 안해 본 입장에서 세키로+인왕 같은 느낌이네요.
기세 시스템이랑 몹들이 플레이어 인식하는 표현 같은 부분이 세키로와 유사한 느낌
키 배열과 스테이터스 ux는 인왕2에 비해 퇴보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손가락 하나로 버튼 두 개 동시에 누르는 거 정말 어려워요 ㅠ.ㅠ
달리기도 l3 누른 채로 달리기 보다 인왕2처럼 회피 버튼 누른 채로 달리기 되면 좋을 듯
>스테이터스는 버프 상태나 환수 스킬 사용 가능여부 등 표현의 직관성이 떨어지는 느낌이고
장비 창도 인왕2 처럼 착용 중인거랑 나란히 비교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본편은 개선되길 바라며..
코에이 삼국지 조운은 미청년인데 와룡은 살짝 아저씨 느낌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