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절대 스포일러내용은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라오어1, 2 정도 까지는 무난하게 하겠지만,
바이오하자드? 씨리즈는 무서워서, 못하는 정도의 아재 입니다.
그래서, 잔인하고, 무섭다는 걸 내새운 칼리스트프로토콜 도 결국 안할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게시판에 플라잉겟 한 나라가 있다는 정보를 얻고
유투브를 검색해보니, 정말 플레이 영상을
쳅터1~4정도까지 각각 30여분 정도 영상들을 계속 올리시는 외국분이 계시더군요.
(지금은 비밀글로 변경된것 같아요)
어차피 저는 무서워서 못할거니 영상으로 미리 좀 볼까?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1~#2 까지 1시간 정도 본것 같습니다.
액션이 생각보다 찰지더군요.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다만, 대부분이 우주선? 의 실내 같은 분위기인데
너무 불빛들이 깜박깜박 거리는 장소들이 많아서 눈이 아픈건 아쉽네요.
조금 프레임 드랍도 보이구요.
이외에는 공포스럽다기 보단, 좀 잔인하지만 액션의 맛은 찰지다 였네요.
제 개인적으로 라오어2 액션 같지만 좀더 잔인한? 그런느낌 이여서
구매욕구가 좀 생겼습니다. 전에는 아예 구매할 생각도 없었지만,
출시후 유저님들 평 보고 평이 좋다면 한번 구매해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먼저 플레이 영상을 본 소감입니다.
이번에 이블웨스트 선발대임니다. 님 말대로면 플레이영상은 만족하는데. 구매는 안하고 출시후 상황을 보겠다는건데... 게시판에 단점만 올라온다면 구매는 안하고 ‘이럴줄알았어 프레임..화질 등등...' 솔직히 저도 아재지만 아재들.. 프레임 이런거따지나요? 내가 재미있으면 만족하면 된다봄니다. 본인의 선택에 맡기시면 좋을것같네요. 이블 웨스트 선발대로서 느낀 점을 이야기했네요. 칼리스토도 먼저 가보겠습니다. 즐거운 겜라이프 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관련지식이 없어서요 이블웨스트 선발대는 무엇인가요 ?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요점은 -관심도 없던 사람이 플래이영상을 보고 급 관심이 생겨 구매욕구가 생길 정도로 플래이 영상이 좋았다.- 였습니다. 프래임 드랍은 그런것들이 좀 보였다는 정도구요. 저도 프레임이 약간 드랍 되는걸 그리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엘든링도 ps5 로 잘 즐기고 있구요. 다만 츨시 후 평가가 전체적으로 긍정적이면 구매하려고 합니다. 이 전체적인 평가 중 제가 보는 주요한 부분은 플래이타임 이라든가, 보스나 몬스터 들의 다양성, 스토리 같은 부분이겠죠. 일단 플래이 영상으로 화질(그래픽), 전투의 재미 부분은 좋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구매욕구가 생겼습니다. 나머지 부분에서 다른분들이 조금만 검증 해 주신다면 바로 구입하려구요. 항상 DL버전으로 구입하기에 이 정도 안전장치는 추구할 수 있다고 보내요. 즐게임하십시오.
네 예구해서 출시 시간에 바로 플레이 해서 소감올리고 그런분들이요. 바로 플레이해서 정보 주는거죠.
제가 글을 좀 막쓴것 같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림니다. 이게 게이머들끼리 이러기전에 영상 그대로만 나오면 되는건데.. 요즘 그렇지못한게 많아서. 가격도 그렇고.. 잘뽑혀서 곰빠더님도 구매하게되길 바래봄니다.
아재들. 특히 콘솔 아닌 도스로 게임 테크 탄 아재들은 프레임에 더 민감하죠 게임의 본질은 재미가 맞지만 그래픽과 프레임이 재미에 가산점을 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cpu, gpu, 디스플레이 장치 등에 투자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검색해보니 이블웨스트 라는 게임이 있던데 그게임이랑은 관련 없는건가요? 그냥 선발대를 게임세계에서 이블웨스트라고들 하는건가요?
라오어 버섯보다 별로 안무서움 버섯은 소리부터 소름 돋던데요
딱 같은 정도이시네 라오어는 가능 데드스페이스 바이오하자드 무리라 패스하려했는데 구매 생각해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