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휴고랑 2차전 할 시점인데,
어떤 유튜버가 파판16제작진들이 전부 왕겜을 봤다고하던데,
왕겜을 정말 재미있게 본 저로서는 왕겜을 게임화 했다고 할정도로 오마쥬라고해야되나?
아무튼 유사점이 정말 많네요 ㅎ
부정적인 면이아니고 긍정적으로요 ㅎ
왕겜 존 스노우 느낌으로 게임하는 중입니다.
늦게 시작한게 한스러울정도네요 ㅎ
최근 페르3 용8(갠적으로 7이 훨씬 몰입도가 좋았네요)등등 여러 겜을 했지만, 스토리가 크게 맘에 든 겜이 없는데,
어두워서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2회차 하고 dlc도 달릴거같네요 ㅎ
대신 일본식 뽕차는 연출이 있어요. ^^
후반은 소년만화입니다 그래도 부정할수 없는 재미 ㅋ
뒷부분은 전형적인 일본식 진행이라 실망할수도...
뭐 서사만이라도 이정도로 뽑아준게 어딘가 하고있네요 ㅎ
두부눈알
대신 일본식 뽕차는 연출이 있어요. ^^
후반은 소년만화입니다 그래도 부정할수 없는 재미 ㅋ
초반에 왕겜으로 가다가 후반은 완전 용자물로 바뀌어서.. 이 간극이 너무 심하죠 ㅋㅋ
왜 아직 진행중인 사람한테 뒷전개 어떤식인지 다 얘기하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