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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서양 웹진 게임스레이더(GamesRadar)와의 블리자드 공식 인터뷰에서 디아블로 4 총괄 프로듀서 로드 퍼거슨(Rod Fergusson)은 디아블로4의 첫 번째 시즌에서의 부정적인 부분들을 인정하면서 디아블로 4 개발 팀이 옳은 일을 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사실 잘못된 일이였고, 기대치를 관리를 못했다고 실패를 인정을 했습니다.
* 번역 과정에서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으며, 오역이나 해석이 잘못된 점이 있을 경우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블리자드
게임스레이더가 게임스컴 2023에서 디아블로 4 총괄 프로듀서 로드 퍼거슨과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시즌 초반 디아블로 4 유저들의 많은 부정적인 반응 대해서 어떤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이에 퍼거슨은 "저희들이 초기에 인식한 것 중 하나는 기대치를 관리하는 데 일종의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 입니다. 저희들은 게임을 위해하고 있는 일이 맞다고 생각했기 떄문에 잘못된 선택하고 있다는걸 알아차리기 힘들었습니다."
디아블로 4 총괄 프로듀서 로드 퍼거슨은 이어서 " 이에 저희는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이려고 노력했고, 반응과 민첩성을 높히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봐! 일단 해결책의 3분의 2를 찾았어. 그러니 3분의 2를 먼저 해결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나중에 해결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 역시 저희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
퍼거슨은 또한 "앞에 2번째 업데이트는 상향 위주였기 때문에 '모든 빌드를 해볼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모든 종류의 빌드로 성공할 수 있도록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대치 관리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 문제를 인정하고 그 전에 패치 노트를 더 잘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했습니다. 패치가 배포되는 순간 패치 노트가 작성되고 있었지, 개발자 방송 통해 패치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디아블로 4가 지난 6월 6일에 처음 출시된 후 몇 주 동안 발 빠르게 패치 노트를 공유하며 유저들에게 예상되는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한 것은 맞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저희들은 시즌 1을 거쳐서 시즌2을 진행하면서 실전을 통해서 배운 것입니다. 저희는 자체적인 설문조사, 원격 분석, 원탁 회의(자유롭게 토론), 개발자 방송 등 통계로 결과 그리고 게임 직접 플레이 통해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고 덧붙혔습니다.
앞으로 퍼거슨은 "저희 디아블로 4 이 가장 큰 일은 '우리는 기대치를 올바르게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더 잘할 것이고, 계속해서 더 나은 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라고 앞으로 더 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리자드 #액티비전 #나에리 #디아블로4 #디아블로IV #디아4 #Diablo4 #DiabloIV #Blizzard #시즌2 #피의시즌 #개발자 #인터뷰
아니 여러 빌드를 경험하게 하려면 프리셋 로드아웃 좀 주라고..... 귀찮아서 빌드 바꾸는건 생각도 못하는 중이여..
디렉터탓도 아니고 걍 2023년의 블자는 딱 이정도임 스타필드 나오고하면 라이브유저 더까이겠지
아이고 의미없다. 디아블로 시리즈 즐길때마다 뽕을 뽑는다고 할만큼 무지막지하게 오래했는데…렙 80이내에 접고 시즌1 렙50쯤에 접었다. 이정도로 짧게 플레이 하고 그만둔적이 없는 시리즈인데 하..이제 디아블로 시리즈는 안사는걸로
블리자드라는 회사가 아직도 배워야 할게 많은 신생 회사였나
오픈월드인데 모바일겜 같은 던젼구조가 모든걸 망침 시즌으로 반복 플레이가 중요한 게임에 망명작이 그냥 유비식이니 사람들이 지켜워서 하기 싫어함 여기저기 던젼도 들어가고 복붙 3명생존자 이벤트가 아니라 던젼마다 각각 탐험요소와 고유의 보스,읽을거리 2개이상.특별 이벤트등이 있었어야함
그래 잘하자... 그냥 이거만 길게 쓴거 같은데..?
아니 여러 빌드를 경험하게 하려면 프리셋 로드아웃 좀 주라고..... 귀찮아서 빌드 바꾸는건 생각도 못하는 중이여..
디렉터탓도 아니고 걍 2023년의 블자는 딱 이정도임 스타필드 나오고하면 라이브유저 더까이겠지
뭐 이미 벌만큼 벌엇는데 급하것어 조단위로 팔앗는데
해결한건 아무것도 없으며 더욱 악화될것
아이고 의미없다. 디아블로 시리즈 즐길때마다 뽕을 뽑는다고 할만큼 무지막지하게 오래했는데…렙 80이내에 접고 시즌1 렙50쯤에 접었다. 이정도로 짧게 플레이 하고 그만둔적이 없는 시리즈인데 하..이제 디아블로 시리즈는 안사는걸로
같군요. 80이후 컨텐츠 없음. 80부터 랩업 할수록 내가 약해짐
저도 오픈때 60초반 .시즌1도 지금 65인가 그런데 손이 안갑니다 .이짓을 레벨 100까지 하라고? 어우..
1~50 구간이랑 6~70 이후 구간이 진짜 너무 심각할 정도로 노잼임 답답해 터지고
이미 땡길만큼 땡겨서 서버비 아끼는게 남는 장사일지도 ㅋ
이미 어마어마하게 벌었는데 느긋하게 하겠지
이제 너네 게임은 예구 안할거다
블리자드라는 회사가 아직도 배워야 할게 많은 신생 회사였나
몇 주 전에 나온 개발자 게임플레이 영상도 그렇고 블리자드 내부 분위기가 게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개발하기보다 그저 요즘 나오는 게임들 참고해서 게임 개발하는 분위기 같아 보임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니 핵앤슬래쉬 장르가 어디서 재미를 얻는지, 유저가 좋아하는 컨텐츠와 싫어하는 컨텐츠가 뭔지, 밸런스를 어떻게 맞출지 등등에 대한 것들을 제대로 파악조차도 못하는거 같음
핵앤슬래쉬를 4번째 만들면서 아직도 모르면 장사 접어야지..
핵심인력 거의 다 나갔으니 인력으로만 보면 신생회사에 가깝긴 한듯...
사실 이번 디아4 개발진들 보면 과거에 비커리어스 비셔스인가 블리자드에 병합된 회사 출신들이 많았다고 하죠. 거기에 기존에 개똥철학으로 와우를 개발했던 개발자들도 있었던 탓에 핵 앤 슬래시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게 크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몇 주 전에 블리자드에서 핵 앤 슬래시 경력자 뽑는다고 공고하기도 했죠.
왜냐하면 만들던 사람들 다 나갔거든요....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개발자라는 것들이 건방지게
경력자 다 나가고 페미들이 자리를 채웠으니 신생 회사나 다름 없죠
오픈월드인데 모바일겜 같은 던젼구조가 모든걸 망침 시즌으로 반복 플레이가 중요한 게임에 망명작이 그냥 유비식이니 사람들이 지켜워서 하기 싫어함 여기저기 던젼도 들어가고 복붙 3명생존자 이벤트가 아니라 던젼마다 각각 탐험요소와 고유의 보스,읽을거리 2개이상.특별 이벤트등이 있었어야함
아 기대하지 말란거구나
왜이리 이빨을 터지. 저희가 잘못만들어서 유저가 이탈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가 그리 안나오나? 뭐 다음달이면 유저이탈 더욱더 늘어날듯.
기어워도 조지더니 디아도 조지네 ㅋㅋ
디아블로4가 마지막이였다 이제 블리자드는 무조건 거른다
이보시오 퍼거슨 양반... 댁이 운영에서 배워야할... 그런 짬은 아니시잖소.
스팀 인디게임 선에서 컷 당하는 게임 만들어놓고 뭔 기대 컨트롤 같은 소리를 하고 있냐 그냥 게임이 쓰레기임.
이게 2023년도 게임인가 싶다..
본문 내용만 보면 아직도 상황파악 안 되는 것 같은데... 그 동안의 업데이트 내용이나 방향성이 잘못된 게 아니라 그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 결국 또 이런 내용인 거 아닌가요? 돌겠다 진짜
그냥 게임성이 AAA급이 아님
머래 ㅂㅅ이.
어우 UI부터 그냥 다 갈아 엎어야 됨 얘넨 게임을 안해보고 만든게 틀림 없음
딱 느끼는게 저사람이 말하는 기대치와 위한다는게 유저가 아닌 개발자가 대상인거같음
보스가 없음 그냥 똑같은 던젼 뺑뺑이와 사실상 쓸모없는 오픈월드 월드보스도 사실상 쩌리 잡못취급 레이드는 무슨 ㅋㅋ
잘할것이다 기대해달라 가 아닌 이런거 저런거 불편한 내용들 이렇게 저렇게 패치하겠다. 이런 내용이어야 그나마 좀 관심있게 볼텐데.. 이건 그냥 우리의 잘못 인정한다 인정했고 고칠거다 기대하라 이러면 누가 믿고 게임을 하겠냐고..
마지막으로 또 속아보자였는데 이렇게 됐으니 블쟈겜은 다신 안사는걸로
5년전만해도 이안이 블쟈 최악의 디렉터인줄알았는데 블쟈 최고의 디렉터였을줄이야
월급도적 변태돼지년들부터 자르고 생각해라
데모 느낌은 나쁘지 않았지 근데 그 데모가 게임의 전부일줄은 몰랐지: 파판16, 디아4
백날 이런 인터뷰하면 뭐해.. 영상 하나로 바로 내리막 테크 찍는데... 니네 주특기가 민심 망하면 그때서야 반응하면서 살짝 올려주는 짓거리로 게임 운영을 하잖아.. 근본적으로 제대로 할려는 의지도 없이..
근데.. 진심으로 말하는데. .니네 빨리 게임패스로 내야겠더라.. 오버워치도 그렇고... 그렇게 안하면 진짜로 게임 라이브유저 개박살나서 회복이 안될수도 있어..
기대치 관리란 소린 또 첨보네 어그로관리냐? 지들 아이피가 뭔지 몰라서 그래? ㅋㅋㅋ 니들이 관리 안해도 높을 수 밖에 없는건데ㅋㅋㅋ 이딴 개 잡소리할 시간에 할일이 조따 많을건데
환불사유 : 개발자 안되나? 앞으로 게임 가격이 10만원 넘어가면 진짜 확실히 검증해야 할 듯 디아4를 13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운영이 이따구면 진짜 온라인 접어야...
너흰 핵앤슬래쉬 그만 만들어 우리는 POE2나 할께
저기 앞의 2번째 업데이트는 상향위주의 어쩌고 그러는데 상향업뎃이 있긴했음??? 주력빌드들 너프하겠답시고 왕창 깎아낸다음 타빌드 찔끔 올리고는 다양성 타령하는데 그 타 빌드들은 같이 공유하는 부분들 너프먹으면서 스플레시로 장례식 치르는데 그걸 아직도 상향이고, 다양성이라고 입을 터네
맛보기 게임만 햇으면 좋앗을껄 접속해본지 오래됐다 수고
약간 지금 프로듀서의 반응도 잘못된 것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지나치게 성급한 패치와 시즌 배포가 실패의 주된 원인이라고 봄. 솔직히 출시 후 이제 두 달 반, 엄청나게 팔고 엄청 많은 사람이 플레이했고 다른 게임이었다면 성공했다고 할 수도 있는 상황, 지금 반응들을 보면 차라리 출시하고 아무 것도 더 안 하고 다음 업데이트를 개발 중입니다! 라고 하고만 있었어도 지금보다는 덜 욕먹었을 듯.
안합니다 무쇠들 그만 징징거리고 다른 게임이나해라 겜에 목숨걸지말고
그냥 난 게임하면서 지루한거보다 불편하고 짜증나서 오래 몬해먹겠더라
디아블로 안나오는 디아블로를 의심했어야 했는데...
잘못한거 생각은 안하고 기대치 관리 ㅋㅋ
뭔가 오버워치도 그렇고 이번 디아블로도 그렇고 블쟈는 항상 매출이 꾸준히 나오는 라이브 서비스를 하고는 싶어하는데 본인들 능력이 거기에 전혀 미치지를 못하는 거 같음
디아4 하다 간만에 엘든링 해보니 엘든링 왜이리 재밌지
ㄹㅇ 서브퀘 또 하는거랑 똑같은 던전들 도는거 너무 지루.. 시즌1 50렙도 못찍고잇넹…
블리자드라고 하면 한때 장인정신이 깃든 나오는 것 마다 최고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게임 회사였는데 지금은 그냥 조롱거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된 게 참...영원한 건 없구나 진짜
디아3확팩에서 배운게 없나 진짜 멀보고 게임을 만든거지
올해 구매한 디아4, 파판16 둘다 구매실패라서 다른게임 사기가 두렵다... 이름만 믿고 게임을산 내실수이지 ㅠㅠ
파판16 제미없나요?
폴가이즈 비비는중
이거 머 얼리 액서스 인가 ㅋㅋㅋ 그렇게 베타 길게 해놓고 이 꼴 인거 보면.. 진짜 마소가 머할라구 그 돈 주고 블리자드 살려는지 모르겠네 개똥 같은 회사인데. 진짜 오로지 콜오브듀티 먹을려고 사는건가..
콜옵 하나만으로 블쟈 할배가 와서 깽판쳐도 커버치고도 남을정도임
내쓴 돈중 2번째로 가장 최악이었고 시즌 2는 할지모르갰다 애휴...
렉도 좀 어캐해봐라 에휴
유저들이 바란것 : 니즈를 파악하고 못했더라도 개선 해나가는것. 블리자드 : 아, 뭐가 잘못된건지, 니들이 뭘 원하는지 딱 알았다.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필요한거 맞지?
마을 상점 여기저기 흩어져있어 왔다갔다하기 개빡침. 어느 마을에는 상점이 있고, 어느 마을엔 없음. 레벨업과 함께 모든 지역의 몹이 세져서 좋은템 끼고있는 느낌이 안듬. 공부하지 않으면 50랩 이후 도대체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던전 내에서 뭘가져와서 어디에 끼우는(왔다갔다하게 만드는) 개똥같은 길찾기.
이새끼들은 뻔히 유저들이 뭘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알면서 거지같이 패치하는거보면 이런거 의미도없는듯.
진짜 이 개씹새끼들은 사람 가노는것도 아이고…
ㅎㅎ 다양한 빌드 운운할때마다 개빡치네 ㅋㅋㅋㅋ 장비저장기능 안넣고 포인트 다시찍는거 개같이 만들어놓구선 뭐?
게임도 안해본 LGBT 쓰레기 개발자들이 뭘 만들겠다고
개발자 바뀌었다는게 변명이 못되는게 사람들이 한번에 들어왔다 한번에 나가는게 아닌데 노하우 전수가 안되는건 내부 관리 실패지 요즘 게임들 천재 한두명이 만드는게 아님. 디아4는 오랜만에 나오긴 했지만 디아3 업데이트도 했고 디2R도 만들었는데 그 인력들 지금까지 뭘 배워왔던건데? 어라? 블리자드에 뭔가 일이 생겨서... 오랜 직원... 관리직들이 한번에 나간적이........
이것도 맞음. 핵심이 나갔다고해도 후임들도 있을꺼고 프로젝트에 참여정도는 했을텐데. 이건 블리자드 내부 관리도 못한거지
이전부터 그랬지만 이놈들 우리는 잘못한게 없다, 옳다는 마인드임. 개발력도 후달리면서 자존심만 내세우고 있음. 인터뷰한거 찾아서 쭉보면 그게 눈이 보임.
이제 디아4의 핵심 꿀잼 컨텐츠는 제작진들이 얼마나 더 큰 병크를 터뜨리나 감상하는 거 같은데...
읽어보니 역시 글러먹었구나 라는 생각만 드네
기대도 안된다. 시바
으휴 진짜 ㅅㅂ 븅신겜 내가 왜 12만원 질렀나 몰라
개씨레기 게임 욕하면서 플레이 하고 있다
이미 내 돈이 풀프라이스로 지불되었다는게 열받을뿐 ㅠ.ㅠ
디아4 생각 하면 할수록 한숨만 푹푹 나옴. 만듦새가 개판 오분전인 수준이라 개발자 멱살 잡고 싶을정도. 앞으로 블쟈겜은 절대 예구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