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는 철권 시리즈 첫 플레이어블 프랑스 파이터입니다.
프랑스인 캐릭터의 아이디어 자체는 오랫동안 머릿속에 있다 드디어 실현되었습니다. 제게 영감을 주고 그의 목소리를 연기한 뱅상 카셀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스테이지는 제가 20년 이상 예전에 센느 강을 크루즈 탔던 당시의 파리 그 자체입니다.
빅터는 철권 시리즈 첫 플레이어블 프랑스 파이터입니다.
프랑스인 캐릭터의 아이디어 자체는 오랫동안 머릿속에 있다 드디어 실현되었습니다. 제게 영감을 주고 그의 목소리를 연기한 뱅상 카셀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스테이지는 제가 20년 이상 예전에 센느 강을 크루즈 탔던 당시의 파리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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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총까지는 이해 하겠는데 칼은 좀.....
녹티스랑 쿠니미츠 컨셉 버리기 아까워서 섞어넣은건 이해하겠다만 수트간지 캐릭터 디자인에 권총이나 카람빗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 이상한 사이버네틱스러운 칼까지 차고있는건 좀 과한거같음.
도대체 칼이랑 순간이동은 왜넣었냐... 깔끔하게 존윅하면 됐잖아...
단도 총만 했으면 개간지였는데 칼을 넣으니 너무 과유불급임...
검찰총장???
그 총까지는 이해 하겠는데 칼은 좀.....
검찰총장???
녹티스 짭이잖아
총 단도까지 괜찮은데 카타나는 좀 뺍시다 과유불급
할배는 별로다
단도 총만 했으면 개간지였는데 칼을 넣으니 너무 과유불급임...
요시미츠 : !?
요시는 칼을 든 캐릭터지 막상 칼가지고 뭘 하는 기믹은 거의 없었던 기억이 ㅋㅋㅋ
요블 쑤요일 할복등등 가불기를 주력으로 쓰는게 요시말고 없는데
철권 3 까지만 했으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음 철권 4부터 갑자기 늘어나더니 이제 요시는 단순히 칼 든 케릭이라기에는 너무 특성 강해짐 솔직히 솔칼보다 요시가 칼로 뭘 하는게 더 많을건데
지금 요시는 칼 넣었다 뺐다의 차이가 크구요. 헬리콥터 날라댕기기, 요블, 수요~일, 할복, 하단썰기, 가불 찌르기, 종베기, 십단콤보 삼단베기, 칼타고 이동, 공중회전 가르기 등등 굉장히 많아졌다고 봅니다.
도대체 칼이랑 순간이동은 왜넣었냐... 깔끔하게 존윅하면 됐잖아...
타게임 외부 캐릭터 참전 안시킨대신.. 비슷한 캐릭터 넣는거 아닌거지? 철권7 파판15 녹티스 생각나는데
녹티스랑 쿠니미츠 컨셉 버리기 아까워서 섞어넣은건 이해하겠다만 수트간지 캐릭터 디자인에 권총이나 카람빗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 이상한 사이버네틱스러운 칼까지 차고있는건 좀 과한거같음.
리리를 프랑스인으로 했어도 되지 않았나 ㅋㅋ
녹티스 향이 나던데 기대됩니다
나도 칼은 없는게 더 간지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또 깔끔하게 총이랑 단검 수준에서 절제했으면 철권같지 않을 거 같음. 살짝 유치할정도로 과한게 철권의 아이덴티티가 아닐까..
캐릭터 개성 잔뜩 주는게 좋긴 한데.. 너무 과하니까 좀 촌스럽다. 분명 스틸컷 까진 좋았는데
컨셉을 과하게 넣으니까 오히려 이상해진 짬뽕 캐릭이 됨, 순간이동에 퍼인트둘거면 총칼을 좀 빼던가
리리가 프랑스어를 하게 되면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나봅니다.
카타리나가 사바테 베이스라서 프랑스인줄... 사바테는 프랑스 킥복싱 이라서.
핑크 카타나 보고 사이버 펑크인줄 ㅋㅋㅋ
뱅상 카셀을 성우로 쓰다니 젊을적 한 외모 하신분인데 모니케 벨루치 전 남편이기도 하고
12일 레이나만 기대 된다. ㅠㅠ..
딱이미지보고 와! 존웍 했는데 막상까보니 쿠니+녹티스+니나 이럴꺼면 니나 총은왜쥐어준거야 네간다들좋아했던건 처음보는 빠따캐 빠따모션 이라좋아한건데
8에 네간이나 다시 넣어줘....
ㅋㅋ 녹티스 재탕을 위한 빌드업이 너무 거창하다ㅋ
걍 크라브마가 캐릭터로 가지 이상한무기는빼고
과하게 하려면 조금더 과하게 해주지 한쪽눈을 의안으로 해주던지 의수라던지.. ? 어 완전 스네이크
오래 생각한 프랑스인 캐릭터가 조잡하게 짜깁기한 캐릭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