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포탈 리뷰: 하드웨어는 인상적이지만 리모트 플레이 자체로도 충분할까요?
저와 함께 스트리밍을 해보세요.
PlayStation Portal은 PS5의 리모트 플레이를 위해 소니가 디자인한 공식 스트리밍 장치로, 흥미로운 기기입니다. 전통적인 의미의 콘솔이나 게임용 핸드헬드가 아니기 때문에 홈 네트워크의 품질에 따라 경험의 질이 전적으로 좌우되기 때문에 리뷰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몇 가지 간단한 조언을 참고하면 리모트 플레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비교적 쉬우며, 따라서 플레이스테이션 포탈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어렵지 않지만 리모트 플레이 자체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최적의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환경은 먼저 PS5와 라우터를 LAN 케이블로 하드 링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포탈과 본체 간 데이터 전송에는 두 단계가 있습니다. 먼저 본체가 라우터와 통신한 다음 WiFi를 통해 데이터가 핸드헬드로 전송됩니다. 콘솔을 라우터에 하드와이어링하면 지연 시간과 데이터 손실을 증가시킬 수 있는 한 단계를 없앨 수 있습니다. 둘째, 가장 강력한 신호를 받을 수 있도록 포탈을 WiFi 라우터에 최대한 가깝게 배치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면 포탈 환경이 어느 정도 저하되거나 일관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기기에서 설정한 제약 조건 내에서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포탈을 실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외출 시 휴대폰을 통해 PlayStation 5에 액세스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공간 및 인터넷 공간에서 콘솔/라우터로부터 멀어질수록 최적의 환경이 제공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운 소유자의 리뷰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보면 PlayStation 포탈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지연 시간이나 화질에 대한 개인의 인식 때문일 수도 있지만 WiFi의 다양한 품질 수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예비 포탈 소유자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휴대폰이나 노트북에 소니 리모트 플레이 앱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해 보세요. 스트리밍 품질과 일관성을 개선하기 위해 콘솔이나 라우터를 옮기는 실험을 해보면서 경험에 대한 기대 수준을 설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PlayStation 포탈은 별다른 장식이 없는 기본 상자에 담겨 배송되며, 유일한 액세서리는 USB-C to C 케이블뿐입니다. 모든 USB 충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지만, 이 케이블을 사용하여 PS5 자체에서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다른 것이 거의 없습니다. 매뉴얼은 포탈의 작동 방식과 제가 이미 설명한 몇 가지 팁을 사용하여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실제 설명이 전혀 없어 정말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랫폼 보유업체의 콘솔 제품은 '그냥 작동'하고 소니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네트워크 설정에 따라 포탈의 결과에 당황하거나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그냥 작동했던 Wii U 게임패드가 아닙니다.
포탈 자체는 훌륭한 장비입니다. 기본적으로 듀얼센스 컨트롤러를 반으로 자르고 가운데에 8인치 1080p 태블릿 LCD를 배치한 형태지만, 이 두 가지 요소가 다른 리모트 플레이 경쟁 제품과 차별화됩니다. 듀얼 센스이기 때문에 뛰어난 햅틱과 적응형 트리거까지 완벽한 듀얼 센스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8인치 1080p 60Hz 화면은 일반적으로 휴대폰에서 리모트 플레이를 경험할 때보다 더 크고 디스플레이 자체도 밝고 생생하며 깊은 색 재현이 뛰어납니다. 약한 검은색을 제외하면 인상적입니다.
장치 뒷면의 디스플레이 뒤쪽에는 충전 전용으로 보이는 USB-C 소켓이 있고 그 옆에는 3.5mm 스테레오 잭이 있습니다. 상단에는 볼륨 조절과 함께 전원 및 페어링 버튼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모두 표준 DualSense입니다. 충전하는 데 약 2.5시간이 걸리며 약 5시간 정도 플레이할 수 있지만, 플레이하는 게임의 햅틱 강도, 화면의 밝기, 스피커의 음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니의 오픈 소스 공개에 따르면 포탈 내부에는 6nm 메인스트림 휴대폰용 SoC인 스냅드래곤 680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어 기본 인터페이스를 위한 충분한 성능과 1080p 60fps의 HEVC 비디오 디코딩을 지원합니다. 포탈에는 스트리밍 외에도 많은 잠재력이 있지만 지금은 스트리밍이 전부이며, 클라우드가 아닌 콘솔에서만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리모트 플레이에 대해 특별히 호평하지 않았고, PlayStation 포탈을 사용하는 지금도 괜찮지만 훌륭하지는 않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PlayStation 5의 부가 기능으로서는 괜찮지만 스트리머 입장에서는 랙과 화질 저하를 감수해야 합니다. PS5를 이더넷을 통해 라우터에 연결하고 포탈을 라우터에서 1m 정도 떨어진 최적의 조건에서 동일한 게임을 콘솔 HDMI로 플레이할 때와 포탈에서 원격으로 플레이할 때 4~5프레임의 차이가 났습니다. 이는 게임 모드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실행하는 LG CX TV와 비교했을 때 60~80ms의 추가 랙이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 라우터와 라우터를 통해 PS5에 완전히 유선으로 연결된 PC 클라이언트를 사용해 보았지만 지연 시간이 눈에 띄게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PS5의 한계인 것 같지만, 사용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제 동료인 John Linneman은 자신의 LG CX로 테스트를 반복했지만 이번에는 닌텐도가 Broadcom과 협력하여 설계한 미라캐스트 형식의 커스텀 파생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Wii U 게임패드를 사용했습니다. 이 페이지 상단의 비디오에서 볼 수 있듯이 놀랍게도 GamePad는 LG CX TV와 동일한 지연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물론 게임패드에도 한계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이 비교를 통해 최적화된 플러그 앤 플레이 콘솔 하드웨어와 리모트 플레이의 차이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금까지 리모트 플레이는 단순히 부가적인 기능일 뿐 핵심적인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그란 투리스모 7 플레이스테이션 포탈을 PS5의 HDMI 피드와 비교하여 LG CX에 표시. 약 4~5프레임의 추가 지연이 있습니다.
반면, 구형 2012년형 Wii U 게임패드는 추가 지연이 전혀 없습니다. 포탈은 더 많은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Wii U의 직접 링크와 맞춤형
디자인은 분명히 큰 이점이 있습니다.
지연 시간에 대한 인식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PlayStation 포탈이 여러분에게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 TV에서 게임 모드를 활성화하지 않은 경우 포탈이 매우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거의 모든 PlayStation 5 타이틀에는 60fps 성능 모드가 있으므로, PlayStation 포탈로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이 모드를 사용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콘솔 쪽에서 랙이 크게 줄어들어 리모트 플레이의 스트리밍 지연 시간으로부터 소중한 밀리초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화질 측면에서 보면 포탈 화면을 캡처할 수는 없지만, 맞춤형 향상 기능 없이 표준 리모트 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상적인 네트워크 조건에서는 리모트 플레이의 최고 사양인 15Mbps 1080p 60fps HEVC 스트림을 얻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오픈 소스 리모트 플레이 클라이언트인 Chaiki를 사용하여 해당 화질 수준의 스트리밍을 PC로 전송하는 동시에 1080p로 설정된 PlayStation 5의 원시 출력을 캡처했습니다. 압축 전과 후의 리모트 플레이를 직접 비교해 보시면 아래 스크린샷 확대/축소 기능을 통해 그 차이(원문참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탈을 PS5에 연결하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PlayStation 5 프론트엔드에 매크로 블로킹과 밴딩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첫인상은 좋지 않습니다. 점진적이고 평면적인 색상은 비디오 스트리밍에 까다로울 수 있지만, 그래도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특히 8인치 태블릿 화면에서 보기 위해 다운스케일링했을 때 화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트림과 1:1 픽셀이 일치하더라도 선명하지는 않지만 느리게 움직이는 콘텐츠의 경우 Horizon Forbidden West와 같은 색상이 풍부한 게임에서도 디테일이 잘 유지됩니다. 앨런 웨이크 2와 같이 느리게 진행되고 색상이 차분한 콘텐츠는 네이티브에 매우 가깝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빠른 액션과 다양한 색상은 스트리밍 기술의 숙적이며 인코더의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미묘한 번짐 효과로 화면에 나타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더 분명한 것은 원본 게임이 아닌데도 포탈이 프레임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인데, 이는 모든 리모트 플레이 클라이언트에서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60프레임 게임은 일반적으로 60프레임 게임으로 표시되지만, 특정 지점에서 약간의 끊김이 발생하며 이는 최적의 조건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저는 PlayStation 포탈 하드웨어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멋진 리모트 플레이 기기이지만, 그 중심에는 여전히 역사적인 한계가 있는 리모트 플레이가 있고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듀얼 센스 경험은 다른 리모트 플레이 경험과 차별화됩니다. 햅틱은 적응형 트리거와 마찬가지로 표준 컨트롤러만큼 우수하며 기본적으로 듀얼 센스 컨트롤러이기 때문입니다. 화면은 OLED 수준의 사랑스러움은 아니지만 밝고 생생하며 매력적이어서 불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도 장치에 프레임 드롭 문제가 있는 것 같고, 랙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스트리밍 자체의 기본 특성으로 인해 이미지 품질이 가변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사용하려는 모든 장소에서 WiFi 설정이 Portal에 최적화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Bluetooth 헤드셋 지원의 부족 (소니 자체 무선 시스템 만 지원됨) 외에도 기능 세트 측면에서 분명히 큰 누락이 있습니다. 우선, PlayStation 포탈은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지원해야 합니다. 이는 당연한 일이며 다소 비싼 최상위 계층의 PlayStation Plus 구독 서비스에 조금 더 가치를 더할 것입니다. 왜 이 기능이 아직 포함되지 않았는지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둘째, 고가의 '듀얼센스 위드 스크린'을 실제 로컬 듀얼센스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드가 없는 것도 또 다른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또한 최상의 포탈 경험을 위해 홈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실제 진단 도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화질이 충돌하고 랙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재생할 수 없을 때 기기가 자동으로 최소한의 경고만 표시하고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가정합니다. 마지막으로 팬 서비스 개념이 있습니다. 훌륭한 부가 가치 기능은 이전 소니 핸드헬드 및 PSone을 에뮬레이트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소니에게는 약간 틈새 시장일지 모르지만 하드웨어 자체는 Portal이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반응속도는 그냥 폰으로 리모트 돌리는거랑 똑같아요 적어도 단독 OS라던가 단독 소프트웨어로 좀 더 빠를줄 알았는데;; 플스로 에이펙스나 콜옵같은 멀티겜 하는사람들은 비추고 페르소나같은 턴제 싱글겜은 추천해요 몬헌도 마스터랭크 이상 프레임단위로 공략하시는분들은 이걸로 빡셉니다 이정도 말하면 대충 어떤 느낌일지 아실듯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불가... 게임외 넷플리스나 유투브등 기능사용 전혀 못함 지연시간은 폰과 완전 동일 외부(대중교통등)에 들고 게임하기엔 부담가는 크기와 구린외형 우리나라는 클라우드서비스지역이 아니라 차후 클라우드서비스 업데이트되도 이용이 안될가능성이 큼 그럼에도 듀센과 동일한 손맛만으로도 구매하려는 분이 많긴하더군요 ..
스샷보고 그러시는듯 한데 저건 위유에요 포탈에선 안된단마리오
개인적으론 올해 구입한 제품중 만족도 최고입니다
안드탭이나 아이패드랑 비교해서 딜레이 차이가 거의 없다면 듀센햅틱 하나보고 30만원 써야 하는거죠
저거 해킹해서 피시 리모트 돌리는 용자도 나올듯
언제 배송오려나
https://youtu.be/uH8NOEzXsUg?si=qeOspnYGfAZT075V 지연 좀 있긴 하지만 할만 한듯
이걸로 마리오 되나요?
인생은 초딩처럼
스샷보고 그러시는듯 한데 저건 위유에요 포탈에선 안된단마리오
뭐지..너무 순수한 질문에 욕을 할 수 없다.
어그로꾼이에요
반응속도는 그냥 폰으로 리모트 돌리는거랑 똑같아요 적어도 단독 OS라던가 단독 소프트웨어로 좀 더 빠를줄 알았는데;; 플스로 에이펙스나 콜옵같은 멀티겜 하는사람들은 비추고 페르소나같은 턴제 싱글겜은 추천해요 몬헌도 마스터랭크 이상 프레임단위로 공략하시는분들은 이걸로 빡셉니다 이정도 말하면 대충 어떤 느낌일지 아실듯
안드탭이나 아이패드랑 비교해서 딜레이 차이가 거의 없다면 듀센햅틱 하나보고 30만원 써야 하는거죠
누가 그 30만원을 쓰라고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그 안드탭이나 아이패드에 듀얼센스 반 짤라서 붙이고 사용할 수 없는 한, 포터블+햅틱/어댑티브트리거의 리모트 환경을 바라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30만원 가치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얼마인걸 떠나서 포터블+햅틱/어댑티브트리거 환경은 현재 포탈 말고는 아예 불가능이니까요
40 예상했었는데 30여서 땡큐하며 바로 구매했네요.
위유패드에 들어간 인터넷 없이 근거리 연결 기능은 왜 안넣은거지? 혹시 닌텐도 특허 기술인가
솔직히 정가 129달러로 해야 사볼까 하는 정도.
아니 애초에 리모트 플레이 듀얼센스 이용하려면 부계정 써야함 본 계정 연결 안됨 그리고 리모트 플레이로 연결중입니다 메세지 화면 거슬릴정도로 떠있고 뭔가 비판점들이 뒤틀려있는데
테블릿에 패드 연결해서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는 사람들 보면 한심함.. 그렇게 하면 침대 뒹굴뒹굴을 못한다고
왜 굳이 독점작도 아닌 게임들도 스위치로 하는지 생각해보셈.
스위치는 조이콘이 디스플레이와 분리돼므로 디스플레이만 거치대에 부착해놓고 팔을 허공에 올리지 않은 채로 조작 가능한게 꿀이었음. 반면 포탈은 그게 안 됨. 태블릿에 패드 연결하면 그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포탈보다 유용한 점도 많음
스마트폰에 백본 컨트롤러 달면 잘만 되는데요
테블릿 + 패드 연결이 뒹굴뒹굴 못한다고 했지 스마트폰에 백본 연결하면 뒹굴뒹굴 못한다고 했나요?
네트워크 기술이 천지개벽할정도로 발전하지않는한 클라우드나 리모트플레이를 긍정적으로 안봄
개인적으론 그란투리스모가 원만히 되고 로컬 컨트롤러가 된다면 구매할 것 같습니다 로컬 컨트롤러는 업데이트 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올해 구입한 제품중 만족도 최고입니다
포탈 색깔 다른건가요? ㄷㄷ 갖고싶다/.ㅜㅜ
실리콘 케이스 씌운거
ㅋㅋㅋ 비추 보고 궁금한점 그냥 심술이 난다 난 없으니까 저게 왜 좋아? 쓸데 없다 어 반응 그지 같네 같이 까야지 어떤 생각인지 궁금 본인이 만족 한디는데 비추 는 뭐야 ㅋㅋ
무슨 게임인가용
파판7 리메요!
ㅋㅋㅋㅋㅋ비추는 루리웹다워서 신경안써요 ㅋㅋ
밑에 글도그렇고.. 직접 인증해서 만족하시는 분들 글에다가, 해보지도 않았을 놈들이 굳이 비추테러는 왜 하는겨?
저도요! :D
ㄹㅇㅋㅋ 반박도 못하고 님 댓글에도 비추만 달고감 ㅋㅋㅋㅋㅋ 진짜 개씹하남자들 그 자체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불가... 게임외 넷플리스나 유투브등 기능사용 전혀 못함 지연시간은 폰과 완전 동일 외부(대중교통등)에 들고 게임하기엔 부담가는 크기와 구린외형 우리나라는 클라우드서비스지역이 아니라 차후 클라우드서비스 업데이트되도 이용이 안될가능성이 큼 그럼에도 듀센과 동일한 손맛만으로도 구매하려는 분이 많긴하더군요 ..
폰이라던지 태블릿 등 넷플릭스 유투브 등 볼수 있는 기기는 넘쳐나는데, 굳이 불편하게 패드 달린 기기로 볼 이유가 없죠.
헉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이 안되나요?
더 분명한 것은 원본 게임이 아닌데도 포탈이 프레임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인데, 이는 모든 리모트 플레이 클라이언트에서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60프레임 게임은 일반적으로 60프레임 게임으로 표시되지만, 특정 지점에서 약간의 끊김이 발생하며 이는 최적의 조건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이 것 때문에 리모트보다 실기를 선호
장단점 있는거같아요 스팀덱 로갈리 썻는데 실기가 확실히 안정적이긴하나 옵션을 최신 aaa급으로 가면 버겁거나 최저로 해야해야하는게 단점 반면 리모트는 인터넷문제로 가끔 버벅이기도하지만 플스5 사양으로 돌리는게 장점이라 생각되요
메타퀘스트 에어링크처럼 와파 빵빵한 환경에서 비트레이트 미친듯이 올려 다이렉트로 쏘는 방식이면 기가 막혔을텐데 아쉽 물론 그게 하드웨어적으로 되었다면 애초에 플스브랄2부터 적용했겠지만 ㅋ
정발되면 하나 살까 고민중인데 포탈에서 HDR 지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햅틱 어댑티브가 장점이라 하는데 햅틱 제대로 지원하는 게임 별로 없습니다 어댑티브도 첨엔 신기해서 몇번 해보다 결국엔 손가락 피곤해서 끄고 함
저도 트리거는 약하게 하거나 끄는데 햅틱은 퍼스트 한정으로 혁신인듯 합니다. 바하4같은 잘쓴 서드도 있고요
손가락 피곤해도 (헤비유저가 아닌) 사실성이나 체감을 중시하는 많은 유저들은 어댑티브 많이 쓰죠.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아스트로 플레이룸이 PS5의 최고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엑시엑보다 잘팔리는ㄷㄷ
수 년 전부터 개발하고 있었으면 PS5와 wifi direct로 연결하는 방법은 고려하지 않았는지. 컨트롤러 - 기기 - TV 혹은 모니터 간에도 이미 레이턴시가 존재하는데 거기에 60~80ms의 추가적인 레이턴시가 발생하면 피드백이 느리다, 화면 전환이 무겁다 라는 반응이 나올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조금 아쉽네요.
한마디로 단독 30만원짜리 기기가 오래전에 나온 위유콘보다도 떨어진단 얘긴데... 이정도면 욕먹어도 싸지 않나.
해석을 좀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위유 연결방식은 애초에 와이파이도 아니라
그리고 위유는 해상도도 낮았고 프레임도 열화가 있었습니다
지연 측면에서 떨어진다고요. 가격 생각하면 단순히 와이파이 뿐 아니라 근거리 통신 대응도 하게 만들었어야죠. 해상도나 프레임은 시대를 생각하면 당연히 차이가 나야 하고요.
지연시간이 타기기랑 똑같은 수준이면 그냥 패쓰해야겠네
진짜 고민 1도 안하고 나온 기기라는거네요 아무리 주변기기 포지션이라지만 블투 대신에 링크 때려박을 머리로 지연 시간 조금이라도 줄일 시도라지 해보지 비타가 왜 망할수밖에 없었는지 다시 한번 새기고 간다..
사실 리모트 성능은 주기기 성능에 거의 모든 영향을 받습니다. Ps5의 한계인데 그렇다고해도 ps4보단 좋아졌다는데 의의를 둘 수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최고사양으로 스팀 리모트를 해도 ps portal과 차이가 거의 없어서 아직까진 리모트 기술이 이 정도 수준이라고 봐야죠.
리뷰에서 결론은 리뷰한 사람은 하드웨어를 만족한다는데 왜 여기서 댓글들에는 다른 의견들을 리뷰어와 동일시하여 까고있는가 ㅋㅋ
위유패드처럼 본체와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방식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기기입니다. 아이 때문에 티비에서 대놓고 플레이 하기 좀 그런, 특히 칼리스토나 블본처럼 잔인한 것들은 시공간적 제약이 있었는데요, 그걸 한 방에 해결하 주더라구요
Df리뷰라 더 디테일한걸 기대했는데 타 리모트기기 대비 프레임스키핑 비교를 안해줬네요
집에서 즐기기엔 기기적 지원, 성능 대비 비싸다 최소 블루투스, 넷플, 유튜브등은 대응하게 해줄만한데, 8인치화면에 패드박은게 30만원 가까이라니...
나는 원룸에 살지,,,,,,,, 모니터만 살짝 방향 바꾸면 누워서도 할수 있지 그래서 패스
그냥 맘에 안드는 애들은 단점만 물고 늘어지면서 이악물고 까는구나. 아니 사서 쓰는 사람이 만족한다는데 비추는 왜 박는거야 대체. 왜들 그러고 살지.
산 사람들은 만족한다는데 오히려 안 산 사람들이 불평 비난이 더 많네
암만 발악해봐야 정발되면 잘 팔릴 것임. 스위치가 그 많은 단점에도 왜 잘 팔릴까를 생각해보면 닌텐도독점작이라는 이유도 크겠지만 핸드헬드에서 오는 편의성을 무시못하지.
포탈 까는 사람들은 엑박 유저들인가요? 이걸 깔 이유가 있나? 돈 없어서 그런가?
199달러가 비싼가? 30만원은 환율 망한 영향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