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 데스 스트랜딩 2 테크 리뷰 요약
지오메트리 디테일 표현 방식은 언리얼의 나나이트와 유사한 효과를 보임
게임은 실시간 동적 조명과 주야간 시스템을 사용함
그림자는 아티팩트 없이 깨끗하며 작은 오브젝트엔 SSS를 사용
레이트레이싱 그림자는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
수면 셰이더는 1편에 비해 큰 향상이 있었으며 SSR가 적용됨
SSR 관련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효과적으로 감춰져 있음
다양한 날씨 효과가 호평받음
지형 변형(모래 위 발자국 등)은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에서 계승됨
중거리 거리 효과(mid-field distance effects)에서 낮은 해상도의 텍스처나 아티팩트가 보이며 특히 높은 지점에서 관찰 시 더 쉽게 확인 가능
앰비언트 오클루전은 얼룩덜룩한 표현을 만들 수 있음
반사 표현에서도 노이즈가 섞인 아티팩트가 보일 수 있음
주야간 전환 중 일부 조명 변화가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함
캐릭터 표현은 1편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향상
피부 셰이딩, 서브서피스 스캐터링, 눈 및 머리카락 렌더링이 호평
애니메이션 품질, 피부 변형, 그 세밀함도 칭찬
게임 플레이 중 캐릭터 모델의 ‘미세 디테일’도 인상적이라는 평가
다만, 게임 플레이 시의 캐릭터 모델은 컷신만큼 그림자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음
-PS5 vs PS5 Pro 비교
핵심 경험은 두 플랫폼 모두 거의 동일함
둘 다 성능 모드와 품질 모드를 제공하며, 성능 모드는 120Hz 지원 (60fps 제한,VRR 대응에 유리)
약간의 '카메라 문제'를 제외하면 프레임 유지력이 좋은 편
PS5 성능 모드 해상도는 1440p, Pro는 1440p보다 높은 해상도에 더 나은 화질과 적은 계단 현상 제공
Pro에서는 품질 모드가 사실상 의미 없지만 노말 PS5에서는 30fps 제한인 품질 모드가 더 선명한 화질로 선호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