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신규 확장팩 '황금의 유산'이 6월 28일에 얼리 액세스, 7월 2일에 글로벌 출시 (39.99달러)
PC버전 메타크리틱 점수 78점 (현재 29개 리뷰 / 메인 리뷰 기종) 메타크리틱 현재 유저 점수 6.3점
PS5버전 메타크리틱 점수 80점 (현재 15개 리뷰) / 메타크리틱 현재 유저 점수 5.4점
스팀 유저(실제 구매자들만 평가가능)들의 평가
Mixed (복합적) 58.99%
https://steamdb.info/app/2649240/charts/#reviews
흠
주제와 소재 자체는 훌륭한데 풀어나가는 게 엉성했던 확장팩. 이걸 굳이 한 확장팩에서 무리하게 했어야 하나? 우크 라마트한테 비중을 적당히 줬어야 하는데 너무 심했습니다. 캐릭터는 천편일률적인데 녹음된 대사 양이 우크 라마트만 너무 많아요. 거기다 북미판 성우는 연기가 끔찍하죠. 게임 시스템은 칠흑, 효월에 이어 계속 나아지거나 그대로 유지했음에도 점수가 저렇게 나락간 건, 스토리 문제가 크다는 방증입니다. 앞선 두 확장팩이 뛰어났던 건 사실입니다. 허나 스토리 하나만으로도 평이 안 좋다는 점에서 이번 스토리 작가진과 요시다는 반성해야 됩니다. ---약스포--- 일련의 사건 종료 후, 우크 라마트가 주인공에게 투랄에 같이 남아달라는데 속으로 "ㄲㅈ"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스토리를 얼마나 죽쒔으면. . .
전 확팩이 너무 잘나온것도 한몫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