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르사 케이지가 니콜라스 케이지 자신으로 출연하는 신작 영화의 홍보 일환으로
라이온스 게이트가 그 신작 포함, 자사 영화들 킥애스, 트왈라잇 등을 짜집기 해 만든 패러디 영상
('더 매트밴'은 영화의 실제 제목이 아님)
이하는 그의 신작 영화 'The Unbearable Weight of Massive Talent' 트레일러
니콜라스 케이지가 본인의 허구화된 버전으로 출연하는 코미디 스릴러.
전성기가 지나고 파산 위기에 놓인체 B급 영화에만 출연하는 니콜라스 케이지는 재기를 노리지만 쉽지 않다.
그러던 중 엄청난 갑부인 그의 팬(패드로 파스칼)이 자신의 생일에 와주면 백만불을 주겠다고 제시하고 니콜라스 케이지는 수락하게 되는데..
케이지형님 더 피그에서 연기력폭발하던데 요즘 다시 살아나는 건가.
와... 이젠 외국 영화 광고에서 한국 노래가 나오네요;;;;
케이지형님 더 피그에서 연기력폭발하던데 요즘 다시 살아나는 건가.
와... 이젠 외국 영화 광고에서 한국 노래가 나오네요;;;;
눈물의 똥꼬쑈.....
이 배우도 은근히 동안임.
피그 보고 싶당
수염 때문인가 묘하게 미국대장이랑 비슷해졌네…
머리 가발인가 심으신건가 전보다 젊어보이네요 ㅎㅎ
니콜라스 케이지 언케이지 좀 멋진데
패드로 파스칼은 요즘 받는 시나리오마다 일하는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