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영화 블랙 볼(la bola negra)은 넷플릭스한테 오스카 작품상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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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볼라 네그라”는 오는 3월 “오디세이”를 제칠 수 있는 유일한 오스카 후보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버라이어티의 댄 다다리오 기자는 “‘오디세이’는 전쟁의 광기를 배경으로 사랑의 힘을 탐구한, 기술적으로 눈부시고 시간대를 오가는 작품인 반면, ‘라 볼라 네그라’는… 그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지만 훨씬 적은 예산으로 제작된 작품”이라고 썼다. “로스 하비스(Los Javis)가 너무 뜬금없어서 놀란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묻고 싶다. 스티븐 스필버그를 꺾기 전까지 다니엘스(The Daniels)를 아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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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영화 ‘라 볼라 네그라’를 10월 16일부터 47일간 극장에서 상영하기로 했으며, 이는 올해 오스카 시상식 시즌을 앞두고 전례 없는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다.
공동 감독 하비에르 암브로시는 “우리는 이 영화를 극장 상영을 위해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35mm 필름으로 촬영했죠. 그래서 관객들이 우리가 의도한 대로 영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라면 다시 볼 수 있죠. 페넬로페 크루즈의 모든 무대를 몇 번이고 다시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