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내년이 전설의 용자 다간 30주년인 듯 . . . . .타츠노코 히어로 집합 작품 Infini-TForce(인피니티 포스)는 전설의 용자 다간을 보고 반성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특히 메카 디자인 분이 같은 분이였다고 하지. 인피니티 포스의 결과물을 생각한다면 메카 디자인 분은 전설의 용자 다간을 잊어버렸나? 그런 느낌이 들었다. 참고로 포켓몬스터 주인공 사토시 성우 마츠모토 리카가 그연기 시초격인 전설의 용자 다간 타카스기 세이지를 연기했는데 지금 같이 포켓몬스터 코하루를 연기한 하나자와 카나가 인피니티 포스에서 연기한 벨 린을 마츠모토 리카가 직접 봤다면 만약 세이지라면 핑키를 생각해서 벨 린을 언젠가는 용서해줬을 거라고 했을지도 모르겠지. 하나자와 카나는 전설의 용자 다간 핑키를 보고 배웠으면 생각하는데 핑키는 초용자 시리즈 최초로 옛날에 등장한 여자 악당으로 용서받지 못할 악행을 실컷 저질러왔지만 마지막은 절대 비참한 최후는 당하지 않았다. 그래도 대가는 좀 받긴 하지만. 벨 린을 통해서 하나자와 카나의 연기를 기대하다가 개낭패를 본 결과를 봐서 하나자와 카나는 핑키를 배웠으면 한다. 여자 악당을 절대 비참하게 묘사하지 않아. 그리고 마츠모토 리카는 인피니티 포스 주인공 카이도 에미와 히어로들이나 하나자와 카나가 연기한 적캐릭터를 상대한 정의의 주인공들을 성장하지 못한 타카스기 세이지의 길을 가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여길지 모르겠지. 처음에는 붓쵸한테 꼴 좋다고 소리치던 세이지가 언젠가는 붓쵸 핑키 등을 용서한 이유는 뭘까?
살아있는 찍꺼기 | (IP보기클릭)110.70.***.*** | 21.11.15 15:15
캬 페가서스 세이버는 디자인이 정말 쌉간지
다간이랑 페가서스세이버는 언제봐도 멋있네
페가서스 세이버는 입체물 나오면 꼭 사야지
반간도 인정받는거 보면 레이젤버도...
서브 용자들 일러스트 없었는데 추가 됐네요.
반간존멋
아 너무 멋지다
반간도 인정받는거 보면 레이젤버도...
다간이랑 페가서스세이버는 언제봐도 멋있네
서브 용자들 일러스트 없었는데 추가 됐네요.
7단 변신 용자는 옆모습만 있는데도 간지 터지네....
다간은 랜드바이슨만 빼고 다나온거 같은데 왜죠? ㅜㅜ
샘플이라서, 스카이 세이버랑 같이 있을 것 같아요.
랜드바이슨은 저번 초용자전1 때 나왔습니다
캬 페가서스 세이버는 디자인이 정말 쌉간지
다간이 용자물중에서도 디자인 최고중에 하나인데 그중에 페가서스는 역대급인정. 기존의 틀을 깨부순 초 핵간지.ㅠㅠ
갠적으로 저 역관절 표현이 너무 멋있었음
페가서스 세이버는 입체물 나오면 꼭 사야지
반간의 저 사방으로 뻗은 무식한 디자인이 개간지
킹제이더 전함이 변신해 냅다 킥을 날려 나에게 엄청난 문화충격을 준 최애 로보트...
내년이면 다간도 30주년이네요.
와...
저 반딱거리는 그림체로 다시 보고 싶다
페가서스 세이버, 세븐체인저, 마이트카이저 ㄷㄷㄷ 얘들이 제일 기대된다 특히 세븐체인저..... 어릴떄 엄마가 사온 DX세븐체인저가 내가 만화에서 봤던거랑 너무 달라서 이게 뭐지? 했던 기억이....
한국만큼 페가서스 세이버 좋아하는 나라가 있을까 싶음 그만큼 다간이 한국에 끼친 영향이 대단한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페가서스 세이버는 있으면서 스카이세이버는 왜 없는거? 다간 최애 로봇인대...
스카이세이버는 지난 초용자전1 때 먼저 나왔습니다
작년 9월에 있네요.
뭔가 번쩍번쩍한 것이 바리바리한 느낌인데...
그러고보니 내년이 전설의 용자 다간 30주년인 듯 . . . . .타츠노코 히어로 집합 작품 Infini-TForce(인피니티 포스)는 전설의 용자 다간을 보고 반성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특히 메카 디자인 분이 같은 분이였다고 하지. 인피니티 포스의 결과물을 생각한다면 메카 디자인 분은 전설의 용자 다간을 잊어버렸나? 그런 느낌이 들었다. 참고로 포켓몬스터 주인공 사토시 성우 마츠모토 리카가 그연기 시초격인 전설의 용자 다간 타카스기 세이지를 연기했는데 지금 같이 포켓몬스터 코하루를 연기한 하나자와 카나가 인피니티 포스에서 연기한 벨 린을 마츠모토 리카가 직접 봤다면 만약 세이지라면 핑키를 생각해서 벨 린을 언젠가는 용서해줬을 거라고 했을지도 모르겠지. 하나자와 카나는 전설의 용자 다간 핑키를 보고 배웠으면 생각하는데 핑키는 초용자 시리즈 최초로 옛날에 등장한 여자 악당으로 용서받지 못할 악행을 실컷 저질러왔지만 마지막은 절대 비참한 최후는 당하지 않았다. 그래도 대가는 좀 받긴 하지만. 벨 린을 통해서 하나자와 카나의 연기를 기대하다가 개낭패를 본 결과를 봐서 하나자와 카나는 핑키를 배웠으면 한다. 여자 악당을 절대 비참하게 묘사하지 않아. 그리고 마츠모토 리카는 인피니티 포스 주인공 카이도 에미와 히어로들이나 하나자와 카나가 연기한 적캐릭터를 상대한 정의의 주인공들을 성장하지 못한 타카스기 세이지의 길을 가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여길지 모르겠지. 처음에는 붓쵸한테 꼴 좋다고 소리치던 세이지가 언젠가는 붓쵸 핑키 등을 용서한 이유는 뭘까?
배우가 각본 따르는거 아닌가? 뭔 소리를 하는거지
아? 그러고보니 제작진들이 반성해야겠지. 어떻게 명작이 될수있는지 이런 작품들을 보고 생각해보고 깎아먹을 짓을 하지 말아야 겠지.
저 자는 이 게시판에서 이상한 소리 하는 걸로 유명하니 그냥 무시하세요.
용자로봇대전도 만들어 주면 안되려나 ㅋㅋ 건담은 제네레이션 있던데
PS1때 브레이브 사가라는게 있엇음
저중 애니화가 안된게 있는데요?
마지막의 반간은 용자 게임인 브레이브 사가의 오리지널 캐릭터인데 보통 8+1해서 9용자로 쳐줍니다
브레이브사가 오리지날캐릭터라기보단 선라이즈가 반다이에 합병되면서 반다이 경쟁업체랑 타카라랑 협업이 애매해지면서 애니기획이 날아간거... 그당시 가오가이가 제작중이었는데 가오가이가도 타카라가 제작반대했으면 가오가이가도 날아갔음...
애니는 기획하다 엎어지고 게임으로만 나왔으면 게임 오리지날 아닌가..
반간은 용자계의 디케이드라고 보면 됩니다. 역대 선배 용자들 스토리에 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