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열쇠가 되는 것은, "노랫소리"와 "빨간 머리"―.
총괄 프로듀서 오다 에이치로가 보내드리는 대망의 FILM 시리즈 제4탄
- 스토리 -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수 우타.
신원을 숨긴 채 발신하는 그 노랫소리는"다른 차원"이라고 평가되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처음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라이브가 개최된다.
술렁이는 해적들, 눈에 불을 켜는 해군,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그녀의 노랫소리를 즐기러 온 루피가 이끄는 밀짚모자 일당들,
온갖 우타 팬들이 회장을 가득 메우는 가운데,
이제 막 전 세계의 대망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 스태프 -
원작 ・ 총괄 프로듀서 : 오다 에이치로
감독 : 타니구치 고로(코드기어스 감독)
각본 : 쿠로이와 츠토무
캐릭터 디자인 ・ 총 작화감독 : 사토 마사유키
색채 설계 : 요코야마 사요코
CG 디렉터 : 카와사키 켄타로
촬영 감독 : 에마 츠네타카
미술 감독 ・ 미술 설정 : 카토 히로시
오다 센세가 직접 지명한 감독
엥? 다 평행세계 아니였나요? 시키가 엠펠다운 탈옥하고 로저 라이벌등은 맞지만 극장판 내용은 동일인물로 만든 평항세계로 알고있는데요
악역 아닐거 같은데
잘나오면 좋겠네 최근에서야 원피스 애니 좀 보기 시작했는데 극장판 쭉 보니까 제트부터 괜찮다고 들어서 봤는데 제트 별로였고 필름골드도 애매했음 스탬피드는 진짜 좋더라 스탬피드같이 잘 뽑히면 좋겠음
걍 고아거나 지인&적의 딸 맡아 키웠던 가슴으로 낳은 딸 같은거 일듯. 아무리 생각해도 주요인물의 딸을 극장판으로 공개한다? 뭔가 좀 에러임.
악역 아닐거 같은데
감독 타니구치 고로 ㄷㄷㄷ
스탬피드는 오다가 깊게 관여안해서 부제에 필름이 붙지 않은거였구만.
스탬피드는 애니 방영 20주년 기념 극장판이라서 그런가 봄
오다도 총괄프로듀서에서 이름 안올리고 블릿 설정이랑 감수만 해준거 같더라고요.
오다 센세가 직접 지명한 감독
ㄹㅇ 샹크스 딸임?
아......
걍 고아거나 지인&적의 딸 맡아 키웠던 가슴으로 낳은 딸 같은거 일듯. 아무리 생각해도 주요인물의 딸을 극장판으로 공개한다? 뭔가 좀 에러임.
오다가 직접 관여한 작품들은 주요인물 관련해서 많이 나옵니다. 처음 관여한게 스트롱월드였는데, 이미 원작에서부터 있었던 엠펠다운을 처음으로 탈출한 해적이 시키였죠. 그리고 제트나 골드에서보면 주요설정들이나 주요인물들이 어떻게 활동하는가도 보여주고 있었고 가장 중요한건 오다 관여된 극장판은 전부 정사취급이라 정식스토리라인에 포함되었습니다
방사능에오염된인간
엥? 다 평행세계 아니였나요? 시키가 엠펠다운 탈옥하고 로저 라이벌등은 맞지만 극장판 내용은 동일인물로 만든 평항세계로 알고있는데요
무슨 정사예요;;;; 시간대가 안맞는데.. 골드만 하더라도 루피가 기4를 사용하는데 전 인원이 다나옴.. 기4쓰기 전 드레스로자 흩어졌다 와노쿠니에서 다시 뭉치는데;;; 이후라 하기에는 징베가 없죠~~ 정사일수가 없어요~~
시키말고는(존재자체만) 다 타님
신원을 숨기면서 노래해서 이름이 '우타'인가
잘나오면 좋겠네 최근에서야 원피스 애니 좀 보기 시작했는데 극장판 쭉 보니까 제트부터 괜찮다고 들어서 봤는데 제트 별로였고 필름골드도 애매했음 스탬피드는 진짜 좋더라 스탬피드같이 잘 뽑히면 좋겠음
취향은 거이 비슷하네요 저도 스탬피드는 좋았어요 그
필름 시리즈는 이정도의 강자가 이정도의 루피에게 쓰러지는게 좀 황당하죠 명백한 설붕이고 그래서 재미는 있지만 페러렐 월드라는 걸 알아도 몰입이 안 됨....그런면에서 스템피드는 만족스러웠고
필름시리즈는 전부 정사입니다.
스탬피드는 맨날하던 구도에서 벗어난점이 좋았네요
빅맘 패밀리와 에드워드 위블과 야마토에 이어 사황의 자식이 또 나오다니 이젠 마샬 D. 티치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