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아야] 성우로서 일할 때 살해협박받고 있음을 고백
무대의 세계로 옮긴 지 꽤 되었는데, 애니쪽 일을 하면 여전히 살해예고를 하거나 있는 일 없는 일을 떠들어댑니다.
이번에 몇 가지 겹쳐서, 경찰에 의뢰해 큰 일로 번지지 않고 끝났지만, 멋진 작품을 후세에 남기고, 문화로서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한편, 일부 과격한 팬에 의해 생명의 위험까지 느끼면서 일하는 상황은 도저히 건전하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런 세계에는 무서워서 얽히고 싶지 않다는 심정이, 그저 작품을 위해 좋은 연기를 하고 싶다는, 의뢰받은 일을 힘껏 해내고 싶다는 마음을 뭉개버립니다.
그럼에도 「오타쿠에게 아양을 떨어서 일하고 있는 네가 나빠」라고 말할 건가요?
제가 애니쪽 일을 관두면 끝나는 얘기지만, 보고도 못 본 척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히라노 아야] 성우로서 일할 때 살해협박받고 있음을 고백_1.jpg](https://i2.ruliweb.com/img/22/12/17/1851c344393359f5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