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네카] 더 씽 40주년 기념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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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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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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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전 포스터 그 자체네요. SF팬들 방에 꼭 붙어 있던 그 시절 포스터 ㅋㅋㅋ
국딩때 사탄의 인형, 헬레이저와 더불어 최강의 트라우마 제조기였던 영화... 하지만 지금은 셋다 제 최애 공포 영화들ㅋㅋㅋㅋㅋ
나중에 나온 프리퀄을 먼저 본 게 신의 한수였던 작품.. 시간 순삭..
오...아이디어 좋네요
오...아이디어 좋네요
진짜 고전 포스터 그 자체네요. SF팬들 방에 꼭 붙어 있던 그 시절 포스터 ㅋㅋㅋ
국딩때 사탄의 인형, 헬레이저와 더불어 최강의 트라우마 제조기였던 영화... 하지만 지금은 셋다 제 최애 공포 영화들ㅋㅋㅋㅋㅋ
인간은 숨기에 가장 따뜻한 곳이다.
나중에 나온 프리퀄을 먼저 본 게 신의 한수였던 작품.. 시간 순삭..
오오.. 그렇게 보면 ㄹㅇ 소름 진짜 빡~ 돋긴 할거 같네요....;;;
엥 LED 박아놓고 클리어 파츠로 광채를 표현한건가 ㅎㅎ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