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모친에 보험금 반 나누자 했는데도 다 갖겠다고…"
[사회] 아들 죽자 54년만에 나타난 엄마, 사망보험금 다 챙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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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법 같은 건 여야과 힘을 합쳐서 진작에 통과시켰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직도 계류중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네. 보는 내가 속이 뒤집어지는데 당사자들은 화병날 거 같음.
즉은건 또 어떻게 안건지 무섭네
이런 사례가 기사화 된 것만 수십건이 넘는데 아직도 법 통과가 안된거 보면 진짜 욕도 안나온다
구하라법 같은 건 여야과 힘을 합쳐서 진작에 통과시켰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직도 계류중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네. 보는 내가 속이 뒤집어지는데 당사자들은 화병날 거 같음.
즉은건 또 어떻게 안건지 무섭네
통보 가더라구요. 제 친구도 자살했는데 애기때 도망간 친모가 재산 반 가져가더군요
이런 사례가 기사화 된 것만 수십건이 넘는데 아직도 법 통과가 안된거 보면 진짜 욕도 안나온다
구하라법은 얼핏 간단해 보이지만 반대로도 악용할수 있어서 쉬운게 아님
상속순위 밀리는 사람이 순위를 올리는건 살인뿐인데 방법이 더 생기는 거지
근데 가져가는 건 둘 째치고 어캐 전액을 다 가져감?? 나머진 상속자가 없나?
양육을 책임지지않았다면 벌을줘야지 보험금을 안겨주네 개떡같은법이네
80년 묵은 쓰레기
개만도 못한년
도망간 인간들이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면서 이런때에 나타나 돈을 챙겨가게 만드는 jot같은 법은 대체 언제까지 봐야 하는거지? 그리고 돈을 챙겨간 개같은 x아! 뒈져서 무간지옥에 떨어지길 빈다 c발x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