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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에는 마침내 평화가 왔을까. 마라도엔 고양이 흔적이 남아 있었다. 거리엔 ‘고양이 밥’이라고 적힌 놋그릇이 보였고, 사료 포대가 쌓여 있는 가게도 있었다. 고양이들은 늦은 오후, 먹이를 얻어먹으려고 거리에 나왔다.” 아직도 남아있는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인간들이 있다는 얘긴데.. 결국 길고양이 밥주면 처벌하는 규제가 필요합니다. 보호지역에서는 아예 전면 사육 금지 가야하구요.
“ 하지만 대다수 주민은 “고양이 때문에 속을 끓였는데 후련하다”는 반응이다. 전복, 뿔소라 등 손님에게 내어줄 해산물을 손질하던 50대 A씨는 “문어를 삶아 두면 통째로 물어서 도망가거나, 건조한 생선을 잡아채서 골칫거리였다”고 했다.” 결국 한 줌 캣맘들이 전체 주민 의견인 양 사기치고 있던 것
생태계 파괴하는데 살처분 못하는 유일한 동물이네.
개키우던 주민들에게도 불똥이 튀다니, 캣맘들 때문에 이게 참...
인간의 욕심보다는 생태계 보호를 우선으로 해야지.. 사람만 사는 세상 아니니..
개키우던 주민들에게도 불똥이 튀다니, 캣맘들 때문에 이게 참...
“ 섬에는 마침내 평화가 왔을까. 마라도엔 고양이 흔적이 남아 있었다. 거리엔 ‘고양이 밥’이라고 적힌 놋그릇이 보였고, 사료 포대가 쌓여 있는 가게도 있었다. 고양이들은 늦은 오후, 먹이를 얻어먹으려고 거리에 나왔다.” 아직도 남아있는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인간들이 있다는 얘긴데.. 결국 길고양이 밥주면 처벌하는 규제가 필요합니다. 보호지역에서는 아예 전면 사육 금지 가야하구요.
“ 하지만 대다수 주민은 “고양이 때문에 속을 끓였는데 후련하다”는 반응이다. 전복, 뿔소라 등 손님에게 내어줄 해산물을 손질하던 50대 A씨는 “문어를 삶아 두면 통째로 물어서 도망가거나, 건조한 생선을 잡아채서 골칫거리였다”고 했다.” 결국 한 줌 캣맘들이 전체 주민 의견인 양 사기치고 있던 것
생태계 파괴하는데 살처분 못하는 유일한 동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