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은경 “이재명·이낙연, 만찬후 깨복쟁이 친구처럼 어깨동무하고 나오면 기쁠것”
|
춘리허벅지
추천 2
조회 477
날짜 11:09
|
십만년백수
추천 2
조회 252
날짜 11:07
|
십만년백수
추천 6
조회 240
날짜 11:06
|
지정생존자
추천 0
조회 544
날짜 11:05
|
춘리허벅지
추천 1
조회 265
날짜 11:03
|
루리웹-7331694558
추천 1
조회 386
날짜 11:01
|
춘리허벅지
추천 2
조회 299
날짜 11:00
|
퍼셉터
추천 0
조회 1277
날짜 10:42
|
퍼셉터
추천 5
조회 1012
날짜 10:41
|
퍼셉터
추천 0
조회 382
날짜 10:39
|
Saminet
추천 0
조회 719
날짜 10:33
|
루리웹-9947350116
추천 3
조회 1118
날짜 10:22
|
루리웹-9947350116
추천 3
조회 542
날짜 10:20
|
용산불여시
추천 2
조회 650
날짜 10:14
|
라이온하트
추천 7
조회 1460
날짜 10:06
|
아더
추천 0
조회 321
날짜 10:01
|
21대 대통령한씨
추천 2
조회 351
날짜 09:58
|
21대 대통령한씨
추천 4
조회 384
날짜 09:42
|
원히트원더-미국춤™
추천 0
조회 502
날짜 09:42
|
21대 대통령한씨
추천 3
조회 524
날짜 09:40
|
원히트원더-미국춤™
추천 3
조회 1074
날짜 09:40
|
디젤Diesel
추천 0
조회 711
날짜 09:26
|
昏庸無道
추천 4
조회 464
날짜 09:22
|
昏庸無道
추천 8
조회 644
날짜 09:21
|
昏庸無道
추천 2
조회 560
날짜 09:20
|
말리스미제르
추천 1
조회 581
날짜 09:03
|
sainthans
추천 1
조회 1147
날짜 09:01
|
말리스미제르
추천 8
조회 1076
날짜 09:00
|
저러면서 악마화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신위원장 망언에 대한 대답입니다 (실제로 형수님보고 한 말)
어떤 '동무'를 원하는 거야? ㅠ.ㅠ 무서워
아쉬운건 이재명이니 이재명이 개목줄 차고 끌려나오는 것으로 합시다
혁신위원장 망언에 대한 대답입니다 (실제로 형수님보고 한 말)
어떤 '동무'를 원하는 거야? ㅠ.ㅠ 무서워
부디 이낙연을 형님으로 모신다는 것만 안하면 고맙겠다. 이재선 님 이야기야 할 것도 없고, 박원순이 사망하기 얼마 전 "이재명은 내 동생"이라는 매우 불길한 말을 한 것이 사망플래그였다는 이야기도 있거든.
저러면서 악마화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건 이재명이니 이재명이 개목줄 차고 끌려나오는 것으로 합시다
사정게 유저들이 특정 한자닉 아직도 못 쳐내고 추천주기 바쁜데 그게 되겠냐 똑같은거지
잘했다 은경아 ^^
요즘 이낙연 테러 사건에 곁들여 이재명의 정치깡패 매드노브를 알리는데 최적의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글을 관련된 기사에 댓글로 알리고 있지요. 이재명 지지자들이 사고치고 이낙연 지지자 행세하는 일이 하나 둘이어야 말이지. 대선 초반에 민주당원 우회가입 사이트를 만들어 '힘내라이재명'의 태그를 달아 문제가 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이재명 후보직속 경기도 기본사회위원회" 매드노브라는 자는 이낙연 지지자들의 항의, 이재명 출당운동, 언론 취재 등의 압박이 가해지자 원래 자기가 이낙연 지지자라고 주장하며, 슬쩍 '힘내라이낙연'이라는 태그로 바꿔 달아 장난질을 친다. 그가 만든 이지모가 "이낙연 지지하는 모인사람"이래나? 이낙연, 이낙연이여. 당신의 지지자들은 이렇게 이재명의 수하에게 조롱당하고 위협당하고 2년 이상을 버텼다. 막걸리 마시고 둘이서 툴툴 털면 해소되는 일이더냐? 대선 과정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던 걸로 치부하고 넘어가면 그건 당신이 망하는 길이다. 국민 여러분. 이재명 직속위원회 멤버 매드노브는 자신 기준에 이낙연의 지지자라고 판단되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받아다 직접 전화를 걸어 협박을 하는 등 매우 심각한 상태였는데 당에서는 외면을 하더군요. 부산 돌려차기 범인이 구치소에 앉아 피해자 여성분의 새로운 주소까지 줄줄 외며 복수를 다짐했다고 하는데, 그 서씨라는 자는 이미 당시에 가족들을 언급하며 협박행위를 해왔습니다. 당시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 올라간 글 하나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누군가의 기본적인거는 다 알지... 이름, 연령대, 성별, 생일, 거주지.. 때에 따라서는 직업이나 이동반경이나 자주가는 곳 등등 다 아는데 그래도 가족은 건디는건 선을 넘는거지.. 가족...회사...2개는 선을 넘는거라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박ㅇㅇ은 선을 넘을려구 하더라구요?" 실제 저 위협은 사실임을 많은 피해자들에 의해 입증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벌을 받지 않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