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노모-30대 아들 다 부양하는 5060…'낀세대'는 쉴 수 없다
‘유예 세대(Delayed Generation)’의 독립이 늦어지면서 부모인 50·60세대의 고충은 커지고 있다. 이들은 이미 은퇴를 했거나 앞두고 있지만, 자녀의 만혼·비혼, 늦깎이 취업 등으로 양육의 부담을 연장해서 지고 있다. 또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기간은 늘었다.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첫 번째 세대라는 뜻으로 ‘마처(마지막+처음) 세대’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