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중고 패딩 팔러 나갔다 폭행·감금 당한 여성…범인은 패딩 사준 전 남친

일시 추천 조회 766 댓글수 2 프로필펼치기


1

댓글 2
BEST
이게 집유인건 개오반데
네디언 | (IP보기클릭)125.178.***.*** | 24.04.06 17:38

A씨는 B씨가 중고 거래 플랫폼에 자신이 준 패딩의 판매 글을 올린 것에 격분해 구매하는 척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를 결박해 차량에 가두고 A씨가 깨어나 반항하자 목을 조르고 흉기로 위협했다. B씨가 설득하자 약 20분 만에 B씨를 풀어줬다. 재판부는 “중고 물품 거래자인 것처럼 가장하고 접근해 피해자를 기습해 기절시키고 흉기로 위협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피해자를 안전한 장소에 풀어준 점, 상해가 경미한 점, 피해자와 합의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 (IP보기클릭)59.9.***.*** | 24.04.06 17:06
BEST

이게 집유인건 개오반데

네디언 | (IP보기클릭)125.178.***.*** | 24.04.06 17:38


1
위로가기
바티칸 시국 | 추천 0 | 조회 123 | 날짜 02:10
텔레마쿠 | 추천 1 | 조회 576 | 날짜 02:08
박주영 | 추천 3 | 조회 279 | 날짜 01:46
홍콩할배귀신 | 추천 0 | 조회 568 | 날짜 01:44
루리웹-7331694558 | 추천 3 | 조회 697 | 날짜 01:39
루리웹-7331694558 | 추천 4 | 조회 660 | 날짜 01:38
홍콩할배귀신 | 추천 4 | 조회 1187 | 날짜 01:35
바티칸 시국 | 추천 1 | 조회 306 | 날짜 01:30
홍콩할배귀신 | 추천 1 | 조회 1036 | 날짜 01:29
昏庸無道 | 추천 2 | 조회 711 | 날짜 01:04
昏庸無道 | 추천 6 | 조회 832 | 날짜 01:02
고장공 | 추천 2 | 조회 774 | 날짜 00:45
박주영 | 추천 3 | 조회 1441 | 날짜 00:41
Kingroro | 추천 1 | 조회 778 | 날짜 00:33
昏庸無道 | 추천 3 | 조회 646 | 날짜 00:27
솔다방의악몽 | 추천 0 | 조회 582 | 날짜 00:26
바티칸 시국 | 추천 0 | 조회 342 | 날짜 00:19
달콤쌉싸름한 고독 | 추천 3 | 조회 1026 | 날짜 00:10
바티칸 시국 | 추천 1 | 조회 454 | 날짜 00:05
달콤쌉싸름한 고독 | 추천 5 | 조회 526 | 날짜 00:05
달콤쌉싸름한 고독 | 추천 1 | 조회 324 | 날짜 00:00
바티칸 시국 | 추천 1 | 조회 518 | 날짜 2024.05.1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추천 13 | 조회 2542 | 날짜 2024.05.15
Trust No.1 | 추천 7 | 조회 3182 | 날짜 2024.05.15
산들바람공기 | 추천 5 | 조회 2328 | 날짜 2024.05.15
잼두광조태건 개나회 | 추천 3 | 조회 1087 | 날짜 2024.05.15
박주영 | 추천 1 | 조회 760 | 날짜 2024.05.15
Kingroro | 추천 19 | 조회 2194 | 날짜 2024.05.15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