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 참여자가 30일 70만명을 넘어섰다. 청원 동의 속도가 빨라 곧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통령이 4·10 총선 참패 후 국민들이 수용할만한 국정 변화를 보여주지 못했고 이태원 참사 관련 음모론 논란 등 악재까지 이어지자 탄핵 여론이 커지는 모양새다. 야당이 실제 탄핵을 추진할지는 유동적이지만, 터부시됐던 대통령 탄핵이 공공연히 거론되는 상황은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향신문
70 만명 말고는 다 내 지지자임 이런 논리로 신경도 안쓸 거임. 코 후비면서 일본에게 바칠 거 고르고 거부권 결심하겠지...
처음엔 개딸.
나중엔 여론 조사 취급.
문재인 시절 아무리 청원이 100만 대 나오는 청원도 느려서 대기하던 적이 없었는데 지금 여기 들어갈라면 40분 대기에 8000명 대기자 뜸...더러운 새키들..
극우 유투브 만 보는 새끼라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70 만명 말고는 다 내 지지자임 이런 논리로 신경도 안쓸 거임. 코 후비면서 일본에게 바칠 거 고르고 거부권 결심하겠지...
처음엔 개딸.
psydriver
나중엔 여론 조사 취급.
...
이 새끼 이러다 사고 하나 치는거 아닌가? 북중러에 크게 시비걸어서 준 군사 상황 유발한다거나...
냐이헬게른
극우 유투브 만 보는 새끼라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그럼 이스라엘꼴 나는거지요. 2찍들때문에 이게 무슨난리인지
문재인 시절 아무리 청원이 100만 대 나오는 청원도 느려서 대기하던 적이 없었는데 지금 여기 들어갈라면 40분 대기에 8000명 대기자 뜸...더러운 새키들..
지금 대기시간만 1시간 반입니다. 서버만 멀쩡해도 이미 300만은 됐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