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PC고 나발이고 일단 사람들 먹고사는 문제에 소홀했던 게 최고의 실책임. 그런 배부른 소리들은 일단 사람들 배를 채워주고 나서 슬쩍 꺼내볼 만한 이야기지.
그리고 아무리 바이든 정부 시절 거시경제가 좋았어도 그게 시민들 삶에 와닿지 않았던 게 사실임. 그럼 해리스는 바이든이랑 좀 다른 노선을 타서 보통 사람들 삶에 와닿는 정책을 내놓았어야 했음. 뭔가 차별화된 걸 내놨어야지 그냥 바이든 v1.1 수준이었으니 뭐.
PC고 나발이고 일단 사람들 먹고사는 문제에 소홀했던 게 최고의 실책임. 그런 배부른 소리들은 일단 사람들 배를 채워주고 나서 슬쩍 꺼내볼 만한 이야기지.
그리고 아무리 바이든 정부 시절 거시경제가 좋았어도 그게 시민들 삶에 와닿지 않았던 게 사실임. 그럼 해리스는 바이든이랑 좀 다른 노선을 타서 보통 사람들 삶에 와닿는 정책을 내놓았어야 했음. 뭔가 차별화된 걸 내놨어야지 그냥 바이든 v1.1 수준이었으니 뭐.
이번 미대선을 보면 CNN 등 미국 진보언론이
얼마나 자기들 입맛대로 선거를 이끌고 있었는지 보임.
80먹은 노친네가 몇번 자빠진걸로 치매로 끌어내려서
해리스 내세우더니
고작 한다는게 해묵은 낙태권이니 여성이니 인종이니
힐러리때 폭망했던 PC프레임으로 전환해가며 박빙이라 떠들고 있던 것.
바이든으로 갔어도 트럼프가 이기긴 마찬가지였겠지만
바이든이었다면 그냥 바이든의 패배로 끝났겠지만
이번 해리스의 패배는 미국 진보의 패배, 혹은 ”트럼프의 가치“의 승리라고 봄.
아마 차기미대선은 물론이고, 앞으로 국제정세자체가 이 흐름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PC에 지쳐버린 결과라고 봄.. 그냥 세상은 서서히 남녀평등으로 가고 있는데 거기에 채찍질을 해대니 역효과가 크게 난거지
PC고 나발이고 일단 사람들 먹고사는 문제에 소홀했던 게 최고의 실책임. 그런 배부른 소리들은 일단 사람들 배를 채워주고 나서 슬쩍 꺼내볼 만한 이야기지. 그리고 아무리 바이든 정부 시절 거시경제가 좋았어도 그게 시민들 삶에 와닿지 않았던 게 사실임. 그럼 해리스는 바이든이랑 좀 다른 노선을 타서 보통 사람들 삶에 와닿는 정책을 내놓았어야 했음. 뭔가 차별화된 걸 내놨어야지 그냥 바이든 v1.1 수준이었으니 뭐.
PC에 지쳐버린 결과라고 봄.. 그냥 세상은 서서히 남녀평등으로 가고 있는데 거기에 채찍질을 해대니 역효과가 크게 난거지
PC고 나발이고 일단 사람들 먹고사는 문제에 소홀했던 게 최고의 실책임. 그런 배부른 소리들은 일단 사람들 배를 채워주고 나서 슬쩍 꺼내볼 만한 이야기지. 그리고 아무리 바이든 정부 시절 거시경제가 좋았어도 그게 시민들 삶에 와닿지 않았던 게 사실임. 그럼 해리스는 바이든이랑 좀 다른 노선을 타서 보통 사람들 삶에 와닿는 정책을 내놓았어야 했음. 뭔가 차별화된 걸 내놨어야지 그냥 바이든 v1.1 수준이었으니 뭐.
이번 미대선을 보면 CNN 등 미국 진보언론이 얼마나 자기들 입맛대로 선거를 이끌고 있었는지 보임. 80먹은 노친네가 몇번 자빠진걸로 치매로 끌어내려서 해리스 내세우더니 고작 한다는게 해묵은 낙태권이니 여성이니 인종이니 힐러리때 폭망했던 PC프레임으로 전환해가며 박빙이라 떠들고 있던 것. 바이든으로 갔어도 트럼프가 이기긴 마찬가지였겠지만 바이든이었다면 그냥 바이든의 패배로 끝났겠지만 이번 해리스의 패배는 미국 진보의 패배, 혹은 ”트럼프의 가치“의 승리라고 봄. 아마 차기미대선은 물론이고, 앞으로 국제정세자체가 이 흐름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당장 먹고 살기 빡빡한데 PC고 인종이고 여성이고 뭔 상관이야ㅋㅋ
사정게 분들 이게 미제 2찍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