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500만원" 의혹 2라운드 여사는 왜 돈봉투를 줬나
받아먹기만 하는줄 알았더니 주기도 했네
누구는 탁자에서 돈이 스스로 코트인지 가방인지에 들어갔다고 유죄인데 말이지. 흠...
받아먹기만 하는줄 알았더니 주기도 했네
누구는 탁자에서 돈이 스스로 코트인지 가방인지에 들어갔다고 유죄인데 말이지. 흠...
김여사 입장에서 500 이면 (마음 포함해서)다 준 것
차떼기 전통에 비하면 거마비 돈봉투는 정말 소박하긴해
박절하지 못해 500줬습니다 흑흑.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