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조금 늧게 참여했지만, 굳은날씨에 많은 분들이 나와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윤대갈과 국짐이 박살나는 그날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요. ㅂㅅ들이 사라지는 날까지 힘내봅시다.
주최 측 추산 10만여명(경찰 추산 2만5000명) 30만에서 왜 줄어듬?
비 때문에 많이 못모인 걸로 보이니 덜 쪽팔리시겠어.
조금 늧게 참여했지만, 굳은날씨에 많은 분들이 나와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윤대갈과 국짐이 박살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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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요. ㅂㅅ들이 사라지는 날까지 힘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