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의원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다른 봉사단체와 함께 지역구 내 경로당에 방문해 전자제품 등을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송 의원은 이 같은 사실을 SNS에 게시해 홍보하기도 했다.
공직선거법 113조는 국회의원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등의 기부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이제 법얘기는 1도안하고 기부좀했다고 압색하냐~ 너무한거아니냐~ 감정에 호소하는 개딸들이 들이닥칠 예정입니다
왜 개딸들 이 사건은 조용히 있는 거임? 이것도 떡검의 날조로 이뤄진 기소라고 울어야 하지 않나
송 의원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다른 봉사단체와 함께 지역구 내 경로당에 방문해 전자제품 등을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송 의원은 이 같은 사실을 SNS에 게시해 홍보하기도 했다. 공직선거법 113조는 국회의원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등의 기부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이제 법얘기는 1도안하고 기부좀했다고 압색하냐~ 너무한거아니냐~ 감정에 호소하는 개딸들이 들이닥칠 예정입니다
지금 정부가 법 얘기 1이라도 할 자격이 있나? 김건희 수사도 뭉개버리는 검찰인데 누가 호응을 하냐?
시작됐다! 법어긴건 모르쇠하고 말돌리기!
약했음? 왜 발작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