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담타입 MS 원격 조종이 가능할것같네요
프로스페라도 그걸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걸 알고는 있었고
실행을 위해 수많은시행 착오끝에 에어리얼을 만들었고
드디어 작동하니 눈물을 흘린것이라 할수있고
콰이어트 제로에 필수 요소적인
프로그램 이라할수있는건데
애초에 건드암의 개발 취지가
인류가 우주로 갈수있게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걸보면
아마 프로스페라의 목적은 전인류를 건드에 정신을 이식시켜
전뇌화에 위한
인류 말살 일수도있겠네요
그럼 왜 델링은 그녀에게 협조하는가?
이거에 솔깃하긴 했는데요
델링은 지독한 애처가고 딸바보임
표현이 그럴뿐이지
그러니까 퍼밋 스코어 6이면 니 와이프 만날수있어 라고 구슬렸거나 다시 살릴수맀다라고 했겠죠
뭐 수마 제작진들이.통수 치는게 한두번이여야죠
제가 이걸 여기에 쓰는이유 쓰다보니 여기였어요
앞으로 정주행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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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부터 에어리얼이 다른 건담 타입들의 비트 통제권 뺏어오는 모습이 보고 싶었습니다
콰이어트 제로에 대한 지금 가장 떠오르는 설은 건드와 퍼멧스코어를 이용한 죽은사람의 육신 이전이라는 가설이더라구요 왠지 그럴듯하긴 한데 이러면 슬렛타에 대한 정채가 너무도 위험한 위치에 있다는게...;;;
사실...전 이 내용(통제)를 전작 철혈의 바알에서 보고 싶었습니다. "존재 자체가 의미인 건담"에 "최초의 지배자"가 탄 건담으로 나머지 건담 프레임을 제어. 그걸 수단 방법 안가리고 얻으려고 한 개혁자- 그리고 유일하게 질서가 안통하는 "땅에서 솓아오른 악마" 대략 이런 전개여서 나중에 통수 친 바알을 발바가 부수는 전개를 기대했는데 현실은.... 부디 끝까지 수성은 더 재밌고 잘 뽑히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에어리얼이 다른 건담 타입들의 비트 통제권 뺏어오는 모습이 보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저 프로스페라의 눈물은 과거에 자신의 남편을 죽인 베귀르베우의 후속기인 베귀르펜테를 이긴 것에 대한 눈물이 아닌 에어리얼의 퍼밋 스코어가 6에 도달한 것을 보고 흘린 것 같네요. 왜냐하면 폴드의 새벽의 건담들(울, 손)도 베귀르펜테를 가볍게 쓰러뜨렸으니까요. 특히나 울, 손과 상대했던 베귀르펜테는 뿔이 없는 실전용 사양이라 에어리얼과 싸웠던 결투용 사양보다 스펙이 높았을 텐데, 이 장면을 보고 의심이 들었죠.
콰이어트 제로에 대한 지금 가장 떠오르는 설은 건드와 퍼멧스코어를 이용한 죽은사람의 육신 이전이라는 가설이더라구요 왠지 그럴듯하긴 한데 이러면 슬렛타에 대한 정채가 너무도 위험한 위치에 있다는게...;;;
슬레타는 에리다 라는설이 있었는데 그설이 맞다면 인격분리 일수도 있겠네요
쉽게 말하자면 모종의 이유로 르브리스에 에리의 인격이 들어감 그인격을 다시..슬레타에게로 복제...ㄹㅇ 건끼아아아아악 인데요 이거
수마 세계관에서 데이터스톰을 동반하는 GUND는 금기. 다만 데이터스톰이 없다면 세이프라는게 현재의 작중 인식. 단순히 방영전 금형설계에 따른 오류일 수도 있지만, HG에어리얼에 붉은 눈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던걸 감안하면, 향후 작중에서 파멧트 스코어가 7 이상으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프롤로그에서 어린 나이에 성인을 뛰어넘는 GUND 적응력을 보였던 에리가 이후 높은 스코어의 파멧트를 통해 전뇌화가 되었다면, 프로스페라의 작중 발언처럼 '아직 GUND의 기초설계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발언과 맞물려 에리를 꺼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추측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으로 프로스페라의 목표는 에리의 추출. 반면, GUND포멧과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전쟁이 없는 세계로 만드는 것이 표면적인 데링의 목표라면 그것도 납득.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데링의 진정한 목표가 노트렛트 렘브란의 추출이라면 어느정도 납득. 더불어 그녀가 템페스트에 나오는 최초의 마녀 시코라쿠스의 위치라면 극적 연출에도 도움이 될지도.
사실...전 이 내용(통제)를 전작 철혈의 바알에서 보고 싶었습니다. "존재 자체가 의미인 건담"에 "최초의 지배자"가 탄 건담으로 나머지 건담 프레임을 제어. 그걸 수단 방법 안가리고 얻으려고 한 개혁자- 그리고 유일하게 질서가 안통하는 "땅에서 솓아오른 악마" 대략 이런 전개여서 나중에 통수 친 바알을 발바가 부수는 전개를 기대했는데 현실은.... 부디 끝까지 수성은 더 재밌고 잘 뽑히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1. 퍼렛트 스코어의 능력 - 퍼멧트 스코어 = 사이코프레임 (네러티브에서 보면 사이코프레임에 정신이 깃듬) - 퍼멧트 스코어의 최종목적은 작성자님을 말맞다마 델링아내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건드암에 정신을 이식시키는 것으로 볼수있겠네요 2. 눈물의 의미 저는 진짜 원본 딸의 정신이 깨어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 작중에서 프로스페라가 딸이 2명인것처럼 언급 - 프롤로그의 원본 너구리가 처음에 퍼멧트 스코어에 자유롭게 접속한 것을 보고 수성으로 도망 - 수성에서 복수심에 자신의 딸을 상대로 퍼멧트 스코어 돌파라는 모종의 강화인간 실험을 했을것이고 그때 원본 너구리가 에어리얼에게 정신만 삼켜졌을수 있음 - 원본 너구리로 현재의 강화인간 버젼 너구리를 만들고 가짜 기억과 가스라이팅으로 조종 (13화에서 미오가 프로스페라에게 딸에게 어떻게 이럴수 있냐며 화냄) - 현재까지의 너구리 데이터로 델링에 접근하여 콰이어트 제로 프로그램 진행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