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간전 새벽에 일어나서 MG 파즈 버카에 축광테이프를 작업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어느정도 작업된 파즈 풀아머 장갑을 파즈 소체에 입히고 찍은 마지막 사진들은
새벽이 지나 날이 밝아 오면서 찍은지라 사진상 축광테이프의 야광이 눈에 띄질 않아 아쉽네요 ㅠㅠ
아무튼 여차저차 이제 파즈의 풀아머 장갑부분에서 팔/몸으로 구성된 상체와
다리를 제외한 하체부분에 축광테이프 작업이 끝났습니다.
얼추 전체 진행도로 따진다면 대략 30%정도만 된 셈인데 나머지 풀아머 외장 장갑과
파즈 소체, 그리고 전용의 하이퍼 메가 캐논 등 작업할게 아직도 산더미인지라
정말 그 끝이 잘 안보이지만 그래도 작업하면서 풀아머 장갑을 입혀가며 사진을 찍어보니
나름 조금씩 조금씩 완성되가는게 보입니다^^;
와... 짤로만 봐도 노가다가 ㄷㄷ
완성기대되네요
노가다라 고생하시겠지만 멋지긴하네요~~!!!
와...
와.....저거...진정 노가단데....역시..노력과 시간을 들인킷은 배신하지않는거같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