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완구) 요즘 팽이 한번 칠해봤습니다.

[죄수번호따위]

안녕하세요 죄수번호입니다.

오랜만에 글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주 토요일날 우연히 마트에서 팽이 이벤트를 하는걸봤습니다.

애들이 하는걸보고

 뭔가  돌려보고싶더군요

다음날 당근마켓에서 바로 경기장까지 해서 중고로 싸게 질렸습니다.

한 2시간 상태점검 가지고 놀다가  하다가 

다시 집어넣고 손봐줄부분 손좀 봐주다가

심심해서 몇개 부분도색을 해줬습니다.


맨밑에녀석 뻘갱이   은 도색전사진을 깜박했네요 ㅠㅠ

여튼 돌려본 소감을 말씀드리면

요즘팽이는 헐렁거립니다..

타이트하게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 많이 헐렁거리더군요ㅠㅠ

여튼 제가 아는 최고의 팽이는 탑블레이드 MS 시리즈 입니다.

그건 손으로 잡을려면 각오좀 해야 잡을수있는녀석 이라고생각한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여튼 간만에 글올려봤습니다.

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