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 라는 어마어마한 제목의 라노벨의 여주인공인 사쿠라지마 마이양이 왔습니다.
개인적인 취향때문에 시원한 복장은 잘 안모으는 편이지만...
참 좋아하는 캐릭터가 도입부에 나오던 인상적인 장면을 고증한 작품을 재판한다고 하니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세상에나 이런 복장으로 도서관을 돌아다녔다니 이 아가씨 대담하기 그지 없네요.
돼지녀석 부럽습니다;;;
제목이 써져있는 심플한 발판
어.. 음... 어....
분명 서로 안어울리는 단어지만 청순하면서 섹시하다는 말밖에는 못하겠습니다.
만일 도서관에 이런 야생의 바니걸이 상시 출몰한다면 휴일마다 도서관에서 나오지 않겠습니다. 정말입니다!
아무튼... 처음 사본 바니걸이지만 참 좋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국민 여배우 사쿠라지마 마이양이었습니다.
PS)근데 작가는 12권은 도대체 언제 내준데요?ㅠ_ㅠ
하하하하!!! 다음주부터 우리 함께 도서관에 가시지요.
이번에 재판한거 받으셨나보네요~ 이쁩니다
바니걸은 역시 마이 선배!!! @o@
저도 사고 후회를 해본적이 없네요. 사진도 좋지만 실제로 보면 진짜 이쁘게 잘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