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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밥에 밥이 모자랍니다! 국밥계 중대과실입니다. 삐빅
저는 얼마전에 구미 다담뜰 갔었는데 거긴 치킨도 있고 닭강정도 있더군요 지점마다 메뉴가 조금씩 다른데 양념게장은 공통인가보네요ㅎㅎ
그레잇! 가끔 빕스가서 순살치킨 조지고 오던 20년전이 그립네요.. 남자는 치킨, 여자애들은 다들 새우에 진심이었죠
다담뜰 갈떄마다 희밥에 치킨과 양념게장으로만 배채우고 오는게 저의 행복입니다!!
어느 부위인지는 몰라도 저 뼈 주변으로 둥글게 살 있는 부위 맛있죠 다리살보단 좀 더 부드러우면서 그냥 살 덩어리만 있고 가슴살처럼 텁텁하지도 않고 잔뼈 한개씩 더 들어있지도 않고요
된장국밥에 밥이 모자랍니다! 국밥계 중대과실입니다. 삐빅
닭 부위 좀 아시는군요?? ㅋㅋㅋ 저도 저 부위만 우선 골라 먹습니다
전 동글이라고 부릅니다.닭다리가 크면 한번 더 자르는데 중간에 뼈가 있고 동그랗게 모양이 나와서 그렇게 부릅니다ㅋㅋㅋ
삼성폰 고치러 갈때마다 들리던곳이네
제가 일하러 갔을 때 갔던 뷔페네요! 음식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아서 항상 밥먹으러 갔습니다 ㅎㅎ
다담뜰 갈떄마다 희밥에 치킨과 양념게장으로만 배채우고 오는게 저의 행복입니다!!
역시 치킨은 한식이 맞았어!
갓튀긴 치킨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_+
저는 얼마전에 구미 다담뜰 갔었는데 거긴 치킨도 있고 닭강정도 있더군요 지점마다 메뉴가 조금씩 다른데 양념게장은 공통인가보네요ㅎㅎ
10월초 구미점 가봤는데 다른지점보다 아예 규모부터 훨씬 작고 별로 먹을건 없어보였음. 치킨도 튀긴 것 하나뿐이었고, 나물종류 빼고는 거의 고기는 종류도 얼마 없었음. 본문처럼 탕수육도 없었고 순대도 없었고
딱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날마다 다른가보네요 돼지불고기 치킨 닭강정 김치찜 등등 잘 먹고 왔었는데..
그레잇! 가끔 빕스가서 순살치킨 조지고 오던 20년전이 그립네요.. 남자는 치킨, 여자애들은 다들 새우에 진심이었죠
어느 부위인지는 몰라도 저 뼈 주변으로 둥글게 살 있는 부위 맛있죠 다리살보단 좀 더 부드러우면서 그냥 살 덩어리만 있고 가슴살처럼 텁텁하지도 않고 잔뼈 한개씩 더 들어있지도 않고요
아마 닭 허벅지살 일겁니다. 영어로는 싸이라고 해서 싸이버거에도 들어가는 부위였던거로 기억하네요.
치킨도 좋지만 저 냉동탕수육이 은근히 한번씩 끌립니다.
이런 곳은 꼭 너무 멀어요 ㅠㅠㅠ
내가 사는 동네에는 항상 없는 맛집;;
여기도 치킨주는 8000 원짜리 한식뷔페가 있는데 거기보다 깔끔해서 좋네요.
와 웬만한 치킨집보다 퀄리티 좋아보이네요
얼마전에 북청주점 갔는데 세팅이 거의 똑같네요 ㅎ 이건희 컬렉션 예매해놓아서 청주박물관 가는 길에 검색해서 먹고 들어갔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제천 다담뜰 자주감, 11시 오픈에 가면, 막 튀긴 치킨 존맛
본점이 근처에 있어서 가격 몇번 오르기 전부터 자주 갔었는데 본문처럼 치킨, 양념게장만 열심히 먹고와도 본전은 뽑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