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한국 진출한 중국 카페 프렌차이즈 차백도 후기

[코바토]

건대에 차백도라고 중국에서 시작한 카페 매장이 개점해서 가 보았습니다. 

그나마 사람이 적은 오전인데도 포장이나 배달이 많아 받는데 15분은 걸렸습니다. 

주문한 건 생망고 포멜로 사고로 망고와 포멜로 알갱이 넣은 우유 같은 느낌인데 망고와 톡톡 터지는 포멜로 알갱이가 터지는 식감을 잘 살렸어요.

또 너무 달달할 수 있는 음료수를 포멜로의 씁쓸함이 균형을 잡습니다.

다음엔 차나 밀크티도 마셔보겠지만 이 정도면 꽤 괜찮네요.

[타로모노]

포멜로가 뭐죠??

[환경보호의중요성]

자몽같은과일이에요 시트러스류

[환경보호의중요성]

한국에선 중국프랜 너무메리트없어서..

저기도 저희지역에도 생기다 진짜 매일 알바생말고 큰매장 텅텅비더니 못버티고 바로 폐업했음

[코바토]

한국앤 공차와 쥬씨가 저거와 포지션이 겹치죠.